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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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6.16 와우
세 자매 이신가 봅니다.
고명딸인 수피는 자매들 있는 분들이 무조건 부럽습니다.
차암 보기 좋은 의좋은 자매들 여행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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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날 작성시간24.06.16 붕어빵 자매들 여행흔적보니 아주 오래전 우리 세자매 제주도 여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바다건너 사는 언니 자주 볼 수 없어 허전함도...
늘 세자매들 행복하시길... -
답댓글 작성자 사명이 작성시간24.06.16 네, 복매님~~~
친구들보다 자매들과 가까이 지내고 있습니다.
동생들에게는 기브 엔 테이크가 아니어서 좋아요.
친구들은 저도 모르게 계산을 하게 되네요.
호구 노릇은 동생들에게 하기로 했습니다.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6.16 오랜만에 뵙네요
부채길 걷던 날이 까마득하네요 ㅎㅎㅎㅎㅎㅎ
그만큼 세월이 흘렀다는 것이겠죠
자매간의 정이 참 보기가 죻네요
건강하시길 기도드릴께요^^ -
작성자 자유노트 작성시간24.06.16 지금은 음식이 맛만 좋은 게 아니라
비주얼까지 좋아야 함은 물론
식당주변 경관까지도 좋아야 하는데
다 갖춰진 곳을 찾아다니며 행복하게
자매들 정을 나누고 오셨군요?
행복한 여정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