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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와의 싸움. 북한산 등산

작성자호랑이콧털| 작성시간24.06.16| 조회수0| 댓글 2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시하 작성시간24.06.16 북한산...기분 좋으셨겠어요
    따님과의 일상을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호랑이콧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조금 위험한 코스가 많더군요
    땀 흘린 보람이 있는 날이었답니다
  • 작성자 사명이 작성시간24.06.16 지난주 아들이 가볍게 북한산 다녀온다고 해서
    속으로 거기 '에베레스트 산'과 비슷한데 하고
    속으로 걱정했는데요.아니나 다를까 고생했다고 합니다.

    제가 에베레스트 2천미터 마을에서 시작하여
    12,00미터쯤 올라 갔다왔습니다.
    한국사람이 북한산 지형과 같다고 하더군요.
    저는 북한산 안가봤습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 호랑이콧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이 나이엔 조금 힘들더군요 ㅎ 죄송
  •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24.06.16 오우 딸내미와 동생과의 산행 의미있는 하루 ㅎㅎ
  • 답댓글 작성자 호랑이콧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감악산은 자주 함께 하는데 북한산은 함께 한 것이 처음
    의미. 재미 다 좋은 날이었네요
  •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시간24.06.16 가족과 함께하는 등산
    즐거웠죠 맛있는 식사도
    하시고~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호랑이콧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6.16 더운 날씨에 대답하십니다 ^^
  • 답댓글 작성자 호랑이콧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대단하기까진 않습니다 ㅎ
  • 작성자 자유노트 작성시간24.06.16 즐거운 하루 보내심 축하드립니다
    좋은 추억으로 오래오래 간직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호랑이콧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6.17 한여름 폭염 속 산행을 마치고 지하철 이용시 마치 산고 치른 산모처럼이나 지쳐 귀가하던 예전 저의 모습이 이 글을 읽으며 떠올라 저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이 걸립니다. ^^~
  • 답댓글 작성자 호랑이콧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감사합니다 ^^*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6.17 북한산의 범위가 무척 궁금합니다
    여기도 북한산 저기도 북한산이라 헷갈려요
    저도 북한산에 몇번갔었는데 그기가 거기인가?
    인왕산,도봉산,백운대, 같은데를 갔었는데 모두 북한산이라 그러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호랑이콧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저도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
  • 작성자 함빡미소 작성시간24.06.17 젊을때 가본 북한산 그때가 새삼 그립네요
    딸내미와 좋은 추억 만드셨군요
  • 답댓글 작성자 호랑이콧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저도 다녀온지 15년여만에 다녀왔네요
    조금 예전보다 힘들더군요 ^^*
  • 작성자 청솔 작성시간24.06.17 북한산이 바위산이라서 쩔쩔 끓지요
    의상능선도 그렇지만
    원효봉 가는 길도 그렇습니다

    북한산엘 가 본지가 언제인지
    요즘은 우면산에서 유유자적합니다
  • 작성자 호랑이콧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저질체력에겐 힘든 산이겠더군요
    시원하게 바람도 불어서 좋았지만
    산행후엔 너무 덥더군요
    어디든 산은 좋은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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