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전 직장 동료와
점심을 같이 했어요
쌍커풀 수술 할 병원도
소개 해주고 저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동료라
밥이라도 사려고 했는데
그 동료가 밥 사주고
음료 사주고 방울토마토까지
사주고 집앞까지 차로
태워다 주네요 여왕대접을
받으니 정말 기분이 짱이네요
그래서 자랑질 합니다 ㅎ
다음번엔 제가 동료에게
밥사주고 음료 사주고 할
생각입니다~
자랑질 끝~
이제 작업복으로
갈아 입고 아들네 가서 청소
빨래 설거지 등~ 하러 가렵니다
더위에 힘들어 하는 아들을 위해
목을 시원하게 하는 쿨스카프를
샀는데 내일 도착한다네요~^^
동료와 같이 한 맛있는 점심~
아들에게 선물 할 목 시원 쿨러~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달님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18 오랫만에
기분이 업~ 되는
날이였어요 일단 대화가
통하니 즐겁더군요
오늘 남은 시간 편안하세요^^ -
작성자박희정 작성시간 24.06.18 동료를 만나 즐거움과 베품을 받았고
베품을 주시고자 하는 마음이
즐거움입니다.
즐거움을 느끼며 댕겨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달님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18 네~ 맞습니다
배풀고자 하는 마음이
즐거움이고 기쁨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피 터 작성시간 24.06.19 자랑하실만 합니다 ㅎ
다음에 잘 대접하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달님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19 네~
그럴 생각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