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일과가 산속에서
근무를 하게되니 바람소리와
나뭇잎소리 새소리를
듣게 됩니다
갑자기 바람이 불면
쏴아~~하고
나뭇잎이 움직이는 소리
카악 ~카악
흑 까마귀는 누구를
찾는지 산속에서
소리가 제일 크게 들린다
나는 구청에서 채용된
산사태 예방 감시원으로
근무하게 됐다
산사태 예방 순찰과
위험요소를 미리 발견하여
보고 하는 업무도 한다
바깥 날씨는 더워도
산속은 무릉도원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쉴수가 있기에
내일은 (토요일) 태능 걷기모임에
반가운 회원님들을
만날수 있겠지
기다려 집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신종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2 솔솔솔님
동네 공원의 뒷산에서
근무 합니다
댓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청솔 작성시간 24.06.22 산속이 무릉도원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요즘은 산에 까마귀 들이 많더라구요
맑은 공기 마시면서 건강도 챙기시니
일석이조가 따로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신종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2 네
산에 까마귀가 많고
산까치(꼬리가 길다)
도 많지요
청솔님
댓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뿌뜨리 작성시간 24.06.22 ㅎㅎ그렇습니까?
저는 산을 좋아해서 늘
산을 자주 찾습니다.
지금도 2/3일 청송 주왕산 외 경북 북부지방 산과 강
을 일행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신종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2 체력이 좋습니다
우리는
둘레길도 힘들어
하는데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