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멀어지는 것은,

작성자시하| 작성시간24.06.22| 조회수0| 댓글 2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호랑이콧털 작성시간24.06.22 시하님의 글에선 많은 걸 느끼게 됩니다
    손주와 아웅다웅하는 아름다운 순간들
    지금처럼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내용의 글이
    점쟁이처럼 딱 들어맞을 때 ㅎㅎ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오늘 기분이 싱숭생숭합니다 ㅋ
    '인내와 노력..부터 끝까지 내용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고맙습니다

    늘 댓글을 이쁘게 편안하게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피 터 작성시간24.06.22 부단한 노력없이는
    관계유지 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죠~^^
  •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노력도 쉬운게 아니라서요 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솔솔솔 작성시간24.06.22 굳이 이 나이에 인내와 노력까~지
    생각만해도 피곤해서
    그냥 편한 사람끼리 지금 이대로 살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편하신대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시간24.06.22 쉽게 만나고 쉽게
    헤여지는 세상이죠
    씁씁한 마음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요즘은 남비근성 아닌까요
  • 작성자 신종철 작성시간24.06.22 서로 가까운 사이
    이였는데
    전화를 받지 않을때
    더이상 전화를
    하고싶은 마음이 달아
    납니다
    전화를 받지못할
    사정이 있다면
    카톡으로 전할수있는데
    그것도 아니기에
    단념을 했지요
  •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잘하셨어요 ㅎ
  • 작성자 찔레향 작성시간24.06.22 60대가 지나면 자손심이 굳어버려
    내가 양보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ㅎ
  •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나이가든께 마음이 넓어진게
    아니고 급해집니다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6.23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이
    생각나는군요.
    님의 글처럼 오랜 시간을 그런 마음으로 살았죠
    지금은 아니다 라고 하지만 그래도 그 닫힌 문이 열린 줄 알았는데.......
    현 시대에 어울리지 않은 사고가 깨져야 하는데 ㅎㅎ
    글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그만의 얘기가 있지않을까요
    속내를 모르니요 ㅎㅎ
    이제 저는 아팠던 기억이
    무념무상이되던데요

  • 작성자 별꽃 작성시간24.06.23 심오한 뜻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기에
    다시 살아가는 힘은
    자신의 몫이라
    미움 원망은 다
    부질없는 것
    시절인연은 왔다가
    흩어지는 것
    무념무상이 최고의 단계이겠지요.ㅎ
  •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서서히 그렇게 데드만요 ㅎ
  • 작성자 김수수 작성시간24.06.23 공감가는 글이라 휴일아침 뒤척이다 아침인사 남깁니다..
    즐건휴일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수수님 감사합니다
    좋은 휴일 되세요
  • 작성자 낭만 작성시간24.06.23 무엇이나 노력이 필요한 것
    가슴에 남는 글입니다.
    친구가 드리는 꽃이 예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4 네 고맙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