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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의 선물

작성자별꽃| 작성시간24.06.27| 조회수0|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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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함빡미소 작성시간24.06.27 벌써 코스모스가 피었네요
    연천 가는길에 자유로를 탓는데 우리 젊을땐 자유로 하면 코스모스 군락 이었는데
    그런 얘기 하며 잠시 그 시절 그리워 했네요
    오늘도 편안한 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미소님
    자유로 길가에 코스모스 군락 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우리 5학년때는 아마 학교에서 단체로 도로가에 코스모스 씨를 뿌리러 나갔지 싶어요.ㅎ
    행복하세요.
  • 작성자 영혼 작성시간24.06.27 보라빛을 좋아하여
    올리신 도라지 와 수국 예쁘고요
    박꽃이 저리 아름다운줄 오늘 알아갑니다.

    차분한 하루의 기록이
    독자로서 편히 읽혀집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영혼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하얀 박꽃이 아름답다고 하시니 순박한 영혼의 소유자가 아닐까요?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한가한 작성시간24.06.27 별꽃이란 닉네임 처럼 예쁘게 글을 쓰십니다.
    보라빛의 색말이 미치다라는 말로 저는 보라빛을
    참 좋아하는데 보라빛 꽃을 올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한가한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보랏빛에 미치다
    보랏빛을 참 좋아하시는군요.ㅎ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24.06.27 보라빛의 도라지 좀더 크면 튼실한 뿌리가 또한
    반가웁지요
    여르의 들꽃들과
    이런 저런 대화에 맨발로 걷는 그길도
    콩국수집의 대박 기원도
    아름다운 별꽃님 마음이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안단테님
    어쩜 스마트폰으로
    이렇게 스마트한 댓글을
    써 주시는지 감동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6.27 여름코스모스,시도때도없이 피는 계절꽃 이네요 하하하
    잘 봣습니당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8 그렇지요.
    가을에 피는 코스모스가
    아니 벌써 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24.06.28 꽃을 골고루도 올리셨네요.
    지붕에 꽃이핀 박꽃을 보니 고향생각 부모님 생각에 넘나 그립습니다.역시나 글쟁이 별꽃님은 손자 돌보면서 산책하면서
    참 제주가 많아
    삶의방이 더더욱 포근 하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8 아유 덥지요
    수선화님
    반갑습니다.
    나팔꽃 분꽃도
    있는 수원의 동네
    참 정겨워보입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 작성자 낭만 작성시간24.06.29 이렇게 신선한 공기와 글을 대할 수 있는 6월이 갑니다.
    도라지꽃 맨드라미 호박꽃이 한창입니다.
    철 이른 코스모스도 피어 계절 감각을 잊게 만드네요,
    정겨운 별꽃님의 정겨운 글을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낭만님
    저녁나절에
    반갑게도
    시원한 비바람이 불어옵니다.
    이런 비가
    올 여름에 종종 찾아와
    땅의 열기를 식혀주기를!
    편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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