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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제이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8 내일부터 롱 위크엔드 라서 일터 주변이 코비드-19 펜데밐 중 일때와 같이 한가하고 조용합니다. 대부분의 다운타운의 직장인들은 그 동안 가지 못한 휴가를 일찍부터 시작하여 캐나디 토론토 다운타운이 적막함으로 잠자는 도시 같습니다. 이 넓은 건물 지하 1층에 혼자 서성이다
찾았습니다. 답글이 늦어 미안합니다. 박희정님은 이 카페의 주옥같은 보석입니다. 다방면에서 활력을 불어 넣어주시니 회원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몸과 마음이 건강하시고 지금 같이 잘 가기를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제이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8 이 나이에도 정신없이 살다보니 시간이 너무 빠르다는 생각이 불쑥 듭니다. 따님과 손주들과 재미있게 사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세상살이 다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스스로 건강과 행복만들며 사시는 모습의 글이 노년들에게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