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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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종철 작성시간24.07.01 일기예보가
맞지 않다고 하면 슈퍼 컴퓨터가 없어서
그런다 하고
슈퍼컴퓨터가 들여오니
전문 기술자가 없다하고
외국에서
전문가 들여와도 마찮가지
이제는 예산 타령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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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효과가 있었다고 봅니다
예전엔 뻑하면 용산과 마포쪽이
물에 잠기곤 했지요
배수펌프도 많이 설치했구요
아산병원이 처음 개원했을 때
지하실이 몽땅 물에 잠겼습니다
물에 빠진 약품 모두 바꿔 주었습니다
풍납동 일대도 단골 침수지역이었지요
잠실과 봉은사도 그랬습니다 -
작성자 한가한 작성시간24.07.01 옛날에는 '김동완' 기상통보관이 독보적이었지요. 요즘 경쟁적으로 미녀 기상캐스터가 각 방송사 마다 기상을 예보 합니다. 아마 여성 기상캐스터 첫 주자는 '이익선'이라는 KBS 기상캐스터가
선두 주자일겁니다. 작년에도 인명, 재산 피해가 컸습니다. 올해는 조용히 장마가 갔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네 이익선 아나운서 생각납니다
지금은 아주 여러명이 돌아가면서 하지요
바뀌기도 하고 정신이 없습니다
올해 장마는 좀 부드럽게 지나가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24.07.01 해마다 일어나는 홍수피해
어쩔수 없는 물 난리인지
저지대 그런건지
암튼 무서웠어요 맨홀 뚜껑 열린줄 모르고 빠지는 남매 사진
지금도 잊지 못하겠어요
제발 큰 피해 없기를 바랄뿐 이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우선 동네가 좀 문제가 되겠지요
다음은 관리라고 봅니다
맨홀 뚜껑 열려서 빠지면
바로 죽음입니다
올해는 무사히 넘어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아우라 작성시간24.07.01 머지않아 AI 기상캐스터가 나오지 않을까요?
제주도는 매일 호우주의로 260mm 쏟아졌는데
화산섬이라 땅속으로 바다로 흘러가버립니다.
119소방대가 맨홀청소하는 광경도 자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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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7.01 비에 대한 걱정 안 와도 걱정 너무 많이 오면 또 걱정
비에 관한 이야기
기상대 이야기 가슴에 깊이 파고드는 이야기입니다.
좋은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비 피해 없는 한 해가 되길 빌어봅니다.
태풍의 피해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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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네 오늘밤에도 비가 많이 온다네요
비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
제주와 남부지방이 먼저라네요
박희정님도 비 피해 없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13:03 new
요즘 기상예보하면 기상캐스터가 너무 이뽀서 날씨는 관심밖이고 그 여성캐스터만 본다고 그러더군요
물론 저는 그 여성앵크 안봅니다,암유. 한강의 역사공부 잘했습니다
한강이 강밖보다 지대가 높았다는거는 첨 알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 new
네 요즘 기상캐스터들 예쁘지요
옷차림도 야한 경우가 많구요
한강의 하상이 강밖 평지보다 높은
천정천이란거 중학교때
지리시간에 배운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