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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안 늙더라.

작성자촌사랑| 작성시간24.07.03| 조회수0|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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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7.03 행복이 그렇게 문을 열고 들어오네요
    젊었던 날들의 그 사랑을 안고서
    선배 님의 그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름답고 고귀한 사랑에....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 늘 사랑이 가득한
    삶이 함께 하시길 빌어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3 박희정님 고맙습니다.
    젊어 사랑은 불과같고 노년의 사랑은 깊은 바다속과 같은 것 같습니다.
  • 작성자 짱이 작성시간24.07.03 촌사랑님이 항상 리얼하게 글을 올리셔서 우리도 동병상련으로 어르신병세를알고 잘 치료되시길 기도해본적도 있엇어요 완쾌하셧다니 반갑고 감사할 따름이지요
    애마니쓰신결과인거 다알아요 도시락 싸들고병원댕기며 그 정성이 하늘에 닿앗나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3 짜미님 반갑습니다.
    긴시간 이었네요.
    그래도 결과가 좋으니 행복합니다.
    함께 걱정해 주시고 힘을주신 여러분 들께 감사하지요.
  • 작성자 시하 작성시간24.07.03 이상시리 마음은 그대로입니다
    두분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3 ㅎ ㅎ ㅎ...
    분명 몸은늙어 할멈인데 마음은 아직도 제자리네요.
  • 작성자 무악 산 작성시간24.07.04 new 두분이서 서로 아껴주시고 마음또한 한마음
    이시니 앞으로의 노후가 행복 하기만
    할것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58 new 고맙습니다.
    거의죽음 의 문턱에서 다시잡아 옆에 데려다 놓은듯한 느낌이니 더욱좋고 사랑스럽고 보고만있어도 꿈속이양 행복해요.
  • 작성자 함빡미소 작성시간05:23 new 남편분이 건강을 찿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님의 정성 덕분이지요
    두분이서 알콩달콩 즐겁게 사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52 new 고맙습니다.
    잘 털어버리고 일어나 주니 그저고맙고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젊어서는 불타는 사랑이라면 지금은 보고만있어도 마냥 행복한 꼭있어야만 내삶이 채워지고 빛이나는 그런사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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