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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동기의 부고를 보고...

작성자청솔| 작성시간24.07.05| 조회수0| 댓글 1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트레비스 작성시간24.07.05 _()_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5 감사합니다
  • 작성자 흐르듯이(無香) 작성시간24.07.05 친구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5 감사합니다
  •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24.07.05 선배님 누구나 가는건데 친구가 자리잡으시려고 먼저간거 뿐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5 그렇군요
    그래도 좀 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시간24.07.05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5 감사합니다 달님이랑님! ^^*
  • 작성자 함빡미소 작성시간24.07.05 친하게 지냈던 분을 보내면 많이 힘드실텐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6 힘들건 없지만 마음이 허전합니다
    먼저 간 친구가 안 됐구요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빡미소님!
  •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24.07.06 친했던 친구의 부고는
    마음이 울적하지요
    동행선배의 부고를 받은 생전에 친했던 선 후배들이
    가신 선배 자꾸 생각 난다고 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6 친하지는 않았어도
    늘 함께 하며 산을 탔던 친구입니다
    우리동네까지 와서 뒷풀이 3차로
    둘이서 감자탕도 먹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분당가는 버스를 탔지요

    조금 더 살았으면 좋았을 걸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부인이 아주 미인인데
    어떻게 눈을 감았을까요?

    감사합니다 안단테님~~
  • 작성자 낭만 작성시간24.07.06 528명의 11%나 가셨다니...
    같이 산행도 하시도 뒷풀이도 하신 분 가셨을 때는
    청솔님 서운하셨겠어요.
    정말 가신 분 안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7 네 많이 섭섭하구요
    인생이 허무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금빛 작성시간24.07.06 가까이 지낸분의 부고를 받으면.충격이 크시겠지요
    이제 서서히 이런소식이 계속 전해 진다는게
    슬픈일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7 네 좀 그렇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동기들이 가겠지요
    그게 참 서글픕니다
    올해 들어 벌써 세 번째 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7.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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