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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중 소서와 음식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시간24.07.06| 조회수0|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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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록사랑 작성시간24.07.07 새우를 보니 먹고 싶어요.
    오래전 강화에서 소금에 구어 먹던
    새우 생각이 나네요.
    침이 꾸-울꺽하고 넘어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8 초록사랑~
    새우는 왕소금 뿌려 구워 먹을때
    맛을 한층더 많이 낸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망중한 작성시간24.07.07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살구가 먹음직 스럽네요.
    소서가 지났으니 머지않아 초복도 오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8 망중한님~
    살구가 먹음직 스럽습니다.
    5년전 고향에 가서 살구 따다가
    벌에 물려 병원 다니든 생각이 납니다.
    그 후로는 벌이 무서워 살구나무 옆에
    가지를 못했습니다.
    초복도 오고 있네요.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7.07 애호박 넣고 끓인 칼국수에 입 맛 다시고 갑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8 수피님~
    애호박 썰어 넣고 끓인 칼국수는 참 맛있습니다.
    가끔씩 별미로 해먹는 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7.07 절기를 잊은 무더위 입니당
    살구가 침샘을 자극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8 오개님~
    오래동안 지내온 절기는
    딱 들어 맞아 참 좋습니다.
    초복도 금방 오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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