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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짱이 작성시간24.07.07 캬 ! 좋다!
  모난인생 별루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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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너나들이 작성시간24.07.07 투박스런 호박 신문지에 싸 주시면서,
  서울가서 된장국 끼레 무라잉! 하시던 생전에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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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7.07 두리둥실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
  그 마음들이 모이면서 아름다운 삶을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멋진 삶을 사시는 것 같아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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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종철 작성시간24.07.07 우리는
  못생긴 호박이라는
  말을 자주 하지요
  호박은
  슬모가 많습니다
  호박떡
  호박죽
  호박엿
  호박전
  
  우리도
  호박처럼 쓸모가
  많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살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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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망중한 작성시간24.07.07 울퉁 불퉁 호박이 탐스럽네요.
  호박죽 잘 꿇여 놓으면 맛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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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7.07 호박과 조약돌은 비스므리한 부분이 많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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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낭만 작성시간24.07.07 탐스런 호박을 봅니다.
  겨울에 호박죽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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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함빡미소 작성시간24.07.07 하나 뚝 따서 호박죽 끓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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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7.07
  호박처럼 둥글둥글 삽시다
  호박은 부기를 빼 준다는 말이 있죠
  임산부한테 좋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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