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아들과 외식를 했어요
제가 양념갈비가 먹고
싶다 했더니~
예전에 가봤던 명륜갈비집에
갔는데 갈비는 맛있었는데
주변이 시끄럽고 연기 때문에
대화를 나누며 식사 하기엔
불편하더군요 암튼 아들과
외식하고 마곡에 있는 커피숖까지
빗속에 드라이브 다녀오니
넘 즐거워서 자랑질 합니다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
회원님들 모두 건강유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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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달님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9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청우 작성시간 24.07.13
좋아요
멋진인생!
소고기 값이 하도 비싸서 부자가 아니면 먹기 어려운데 말입니다요. ㅎㅎ
강서구에 사시나 봐요
우리집도 발산역 부근인데
가족 특별식은
한정식집 거궁을 가끔 가는데....예약않으면 무지 기다려야 된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달님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13 부천 살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신여행 작성시간 24.07.14
명륜갈비집이 시끄럽고 연기가 많이나면 어떠습니까?
아드님과 함께 외식을 한다는 자체가 최고의 행복인데요
늘 자주자주 아드님과 웃음짖는 시간이 가득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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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달님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15 하 하 하~
그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