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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 사가 한 찰나에..

작성자소몽| 작성시간24.07.15|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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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당쇠 작성시간24.07.15 귀때기에 총알 맞구두 늠름한 모습 존경스럽기 짝이 없네요ㅎ 트름프가 대통령이되면 아들 이민 준비중인데 걱정스럽지만! 늠름한 모습에는 박수을 보내구 싶네유
  • 답댓글 작성자 소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5 뉴스에 경호원으로부터, 사살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엎드려 있다 연단을 떠나기전 주먹을 들어올렸다는군요
    아무튼 우리완 동맹국가라서.. 신경이
    쓰입니다
    '트'는 무대뽀 기질이 있는 사람으로 느껴지고요
    전직시, 주한 미 주둔군 비용을 우리가 1조2천억원을
    부담하고 있던 것을
    5배 인상한 6조원을 요구한 사람이었으니까요..ㅎ
  • 작성자 아우라 작성시간24.07.15 억세게 運 좋은 사람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지율도 급상승하고.
    예수님이 트럼프 前 대통령 어깨를 감싸고
    보호하는 듯한 합성사진을 만들고
    신성시하는 분위기마저 돕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간음하지 말라'고
    성경에도 말씀 하셨죠.
    性 추문 사건으로 이미 유죄를 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
  • 답댓글 작성자 소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5 미국도 대통령이(자질이) '희화화' 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아우라 작성시간24.07.15 국민들에게 분노를 유발하고
    편을 갈라 분열과 혼란을 야기하는 지도자들이
    많습니다.
    米 대선에 항의하러 의회 침입을 부추긴 사건도
    다 알고 있는 내용 아닙니까?
    전 세계가 미국 대선의 추이에 촉각을 세우고
    대안을 짜느라 여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사이에도 코인이 오르고
    트럼프 주식이 오르고 난리네요.
    전기차와 에너지는 어떻고......
  • 답댓글 작성자 소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옴마니반메훔...
  • 작성자 무악 산 작성시간24.07.16 뉴스에서 보았읍니다.
    죽음의 문턱을 넘어서면서도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소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엎드려 대화중에.. 신발을 찾더군요
    맨발로 갈수는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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