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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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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우라 작성시간 24.07.15 소설 '파친코'는 재일교포들의 삶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오사카 生野区에서 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살아가는,일본인들이 말하는 조센징들입니다.
제주도에선 4.3 사건 때 밀항선을 탄
사람도 많았지요.
일본 정치가들과 김일성이 야합하여
만경봉号에 실려 북한으로 속아 넘어 간
조선인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일본이 저지른 악행을 다 말하기에는
한이 없을 겁니다.
국력이 약하면 국민들이 고통을 받습니다.
일본 식민지 시대를 지나
세계 강국으로 우뚝 선 한국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