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현철의 노래를 들으며... 작성자청솔| 작성시간24.07.20| 조회수0|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순리 작성시간24.07.20 저도좋아라 했던 가수님이라.. .늦으나마가수왕 현철님의 명복을 빕니다.내마음 별과같이.. 종종 흥얼거렸던 노래입니다.사랑은 나비인가봐 ..등등..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0 그러셨군요한 시대가 저물고 있습니다송해, 현미, 신성일 등등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빨강 작성시간24.07.20 노래도 잘 하시고 인품도 좋아 보이시던 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0 노래가 참 특색이 있었지요매력있던 가수왕입니다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24.07.20 가수왕도 하셨었군요세월 가니 한사람 두사람먼곳으로 가는군요현철가수의 명복을 빕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0 네 2년 연속 가수왕을 했다고 합니다아버님 임종을 못하고 가수왕 수상그 자리에 앉아서 펑펑 울었다고...어제 94년도 빅쇼에 함께 나온주현미가 그러더군요무명시절 고생도 많이 했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24.07.20 구수함의 상징이였지요ㅎ예전엔 그릅사운드 하다가 트롯으로 바꾼후 스타의 반열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0 네 무슨 벌떼들인가 뭔가 하는...장발의 사진도 어제 나왔습니다저도 그 시절엔 장발이었지요장발단속에 걸려마포경찰서 유치장에서 하룻밤 잤지요수원에서도 한번 파출소에서 잤구요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함빡미소 작성시간24.07.21 오랜 무명 생활끝에 40이 넘어 알려졌다 하더군요세월은 가고 누구나 가는길 가는 모습에 맘이 착잡해 지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1 네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으로 떴다고 합니다이후에 연이어 힛트곡 들이 나왔지요한 시대를 풍미했던 트롯가수입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감사합니다 함빡미소님 _()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7.22 음악을 좋아 하시는군요저도 뽕짝을 좋아하죠.요즘 젊은가수들은 무슨 소린지 당최 알아묵을수가 없어요한 사람이 부르는게 아니고 대여섯명이 정신없이 돌아가며 불러대서정신이 하나도 없어요늙은이라서 그런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2 우리 시대엔 뽕짝이었죠듣기도 하고 부르기도 하고...맞습니다요즘 K팝인지 뭔지는 당최 뭔 소린지알아 들을 수가 없습니다시대의 흐름이겠지요그래도 세계의 젊은이들이 좋다고열광을 하니까요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