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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지 말자..ㅋㅋ

작성자소몽|작성시간24.08.08|조회수192 목록 댓글 2

#미워하지말자..ㅋㅋ

우주에는 우리 태양계의 태양 같은 별이 '우리은하'에 1억개도 아닌 천억개 정도 있고,
이런 '은하'가 우주에는 또 천억개 정도가 있다고합니다
우리 태양계에서 태양을 따라 가는 수, 금, 지, 화, 목, 천, 해, 명 의 행성이 있구요
태양을 따라가는 지구의 속도는 초속 30Km라고합니다
가속도나 감속도가 아니고 '정속'이니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이랍니다
우주 관측기술이 발달하면서 9번째 명왕성은 행성 지위(자격)을 잃었습니다
우리 지구는 3번째 행성으로 태양 별까지는 빛의 속도라면 '8분거리'라고 합니다만
태양 별에서 가장 가까운 태양 별 까지는 빛의 속도로 4년 3개월
걸린다고 합니다

우리 태양계가 속해 있는 '우리은하'(또는 '은하수은하')는
영어로는 milky way 라고 하며 milky way Galaxy 라고도 부른답니다
지구에서는 '우리은하' 밖의 별은 관측하기 어렵고
우리 지구가 속해 있는 우리 태양계는 '우리은하' 나선팔이 중심부가 아닌
나선팔이 한쪽 변두리에 위치하며
나선팔이 한바퀴 회전 하는데는 2억 5천만년이 걸린답니다

지구에 인류가 생긴지는 25만년~35만년이며 여기서 사람
마다(저 역시도) 생각이 갈리는 것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이 우주공간

우리 인간의 기술로는 가볼수 없지만
다른 외계인이 있을거란 생각입니다
우린 블랙홀을 규명하지 못하고 있지만 웜홀이든, 블랙홀이든,
순간이동 이든, 차원이동 이든.. (4차원에서 5차원으로)
우리 지구에 방문하는 외계인이 있다면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운
기술문명의 외계인들 일것입니다

우주선을 쏘아 올리고 우주비행사들의 의복, 식사, 대소변 등
그 모든 발명과 아이디어는 우리 실생활에 모두 쓰이고 있습니다
가사(가령) 우리가 입는 등산복 고어텍스 쟈켓만 하더라도
우주비행사 옷은 밖의 물끼는 못들어오고 우주비행사의 땀은 통과
배출 되도록 고어 박사가 발명했기에 고어박사의
이름을 따서 고어텍스입니다

칼 세이건 박사가 NASA를 설득해서 결국 태양계 탐사선 '보이저1호'를
180도 돌려서 장착된 카메라로 우리 지구를 찍었습니다
보이저1호는 임무를 완수했고 태양계 마지막인 8번째 행성 해왕성을 지나 이미
우리 태양계를 벗어났습니다
태양으로부터 거리가 멀기에 태양빛을 동력으로 쓸수 없었고
핵연료를 사용했습니다
태양계를 벗어나 '성간' 운항도 어느 정도까지는 항해
하겠지만 그 생명? 을 다하겠지요
지구로 전송해준 사진 등 많은 자료를 보내준
탐사선의 임무를 다하였습니다
특히 우리 지구를 찍어준 사진은 우리 가슴을 떨리게 하였고
우주에서 우리 인류 존재의 객관화를 각인 시켜준
기념비적 증명사진이었습니다

1.우주에서 보면 지구는 먼지 같은 크기입니다
그러므로 죽이고 죽고, 전쟁 또는 누구를 미워하지 말자

2.이런 우주의 크기 등을 우리 인간이 알아냈다는 것은..
우리 인간이 정말 놀랍지않습니까?

3.외계인이 우리 지구를 방문한다면 우리 보다 월등한
문명의 지적 존재들 일것이니 우리 인간들 처럼 상대를 죽이는..
그런 짓을 우리 인간들에게 하지않을
것이란게 저의 생각입니다

이 글을 읽으셨다면 축하의
말씀드립니다 소몽小夢



유시민, 우주 속 인간은 티끌 같은 존재였다. 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우주 이야기 @방송대지식 방송대 | 북플레이 | 작가 |...
https://youtube.com/watch?v=6SrNHyLD-nM&si=ZIbfMVaMmfTkgc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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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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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소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08 상상을 초월하는 이 우주에서..
    저는.. 예전부터 겸손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 작성자둥그런 세상 | 작성시간 24.08.09 여러가지 공부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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