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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작성자사명이| 작성시간24.08.16| 조회수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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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초 작성시간24.08.16
    우리의..
    원시 조상은 수렵,어로,채취의 생활을 했기에
    소위 일정 장소에서 안착하는 마을이란 개념이 없었지요..
    끝없이 삶을 유지하기 위해 이동해야 하는..
    현재의 짚시의 삶과 같았지요...
    아마도 여행이란 것..
    태고적부터 우리 본능 속에 내재되어 있던
    일종의 방랑벽이 살아 남아서...
    삶의 일부로 발현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떠나갔던 길을 다시오게 된다는.
    지극히 간단한 진리가 무한 궤도를 넘어..
    사진속의 풍광을 더욱더 아름답게 보여주는군요...
    멋진여행....
    즐겁게 스쳤던 그 여행길을 함께 걸어보며..
    지금 이시간 넉넉하개 보냅니다.
    작품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사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6 단순 무지한 저는 심오한 글은 이해 못하나
    정성스런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둥그런 세상 작성시간24.08.16 해외(海外)라곤 그말 그대로 바다건너 제주도 몇번 다녀 온 것이 전부인 나
    마냥 부럽다는 말 밖에....
    늘 안전한 여행 되십시요 ^^*
  • 답댓글 작성자 사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6 비행기 공포증만 없으면
    어디든지 가실수 있으십니다.
    다녀오면 별것 아니더라구요.
  • 작성자 소몽 작성시간24.08.16 ^^행복해 보이십니다..ㅋ
  • 답댓글 작성자 사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6 그렇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져간 여비도 달랑거리고 말도 잊어 버리고
    몸은 피곤하여 불안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ㅠㅠ
    앞으로 홀로 여행은 지양하려고합니다.
  • 작성자 복매 작성시간24.08.16 선교 목적의 여행 이었네요
    사명님 수고 많았어요
  • 답댓글 작성자 사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6 네, 복메님 맞습니다.~~~~
    크리스찬답게 사명을 다하며 살려고 합니다.
  • 작성자 흐르듯이(無香) 작성시간24.08.16 참 훌륭한 일 하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사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6 칭찬 감사합니다.
    훌륭한일은 아니고 내것을 조금 나누어 주었습니다.
  • 작성자 빨강 작성시간24.08.16 무사히 돌아오셨군요 ^^*
  • 답댓글 작성자 사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6 네 빨강님~~~~
    이번 여행은 마음이 불안해서 즐거움이 반감 되었어요.
  • 작성자 진골. 작성시간24.08.16 단순 영행이 아닌 보람있는 여행을 하고 오셨군요
  • 답댓글 작성자 사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6 네, 진골 선배님~~~~
    이번은 목적이 강한 여행이었고

    저는 단순 여행이 좋습니다.
    댓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신화여 작성시간24.08.17 십수년전 패케지 여행으로 일주일간 다녀왔든 캄보디아 앙코르왓
    그때를 기억하게 해줘 고맙슴니다 건강한 여름 나시길요 파이팅~!!!
  • 답댓글 작성자 사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7 신화님~~~
    예전에 다녀오셨군요.

    요즘은 깡패입니다.
    비자피 40불
    앙코르왓 입장료 37불

    다행히 먼저 통과하는 뒷돈 1불은 없어졌어요.
  • 작성자 해탈 작성시간24.08.27 멋있게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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