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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몽 작성시간24.08.18 ㅎㅎ.. 긴.... 다큐장편을 짧게 읽었습니다
감격? 과 감회.. 에 젖어 coffee 한잔
마시며 이 댓글을 씁니다
그땐.. 감옥이 나았겠지요..ㅋㅋ
훈련소와 쫄병 때.. M1소총의 굉음에 정신이 나가..
총알이 어디로 갔는지?..
그 다음은 말안해도 아실터이니..ㅋㅋ
여자분들이 제일 안듣고 싶어하는 1위이야기..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ㅋㅋㅋ
저 역시 공 좀 찾었지요
여단 대표로 군단창설기념 군단직할부대간 대항전..
축구가 아니고 격투기? 시합..
똥별들은 재밋다고 웃고.. 우승을 할수가 없었고 준우승 했는데.. 여단장이 기분 나쁘다고
포상휴가(미끼?)를 취소 해버림..ㅠㅠ
여자분들이 골든님의 암호 같은 글의 뜻(의미를)..
어떻게 읽으셨을까?
번역(해석)을 해드릴수도 없고..ㅎ
오대장성중 하나의 장성으로 예편?하셨네요
저도 오대장성으로 전역했습니다
당시엔 거의.. 상병전역이었습니다
후방은 모르겠습니다만
옛추억에(이제는) 잠겨 좋은시간이었네요
삶방의 묘미? 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