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이 자신의 우상이었던 자와
똑같이 성형 수술을 받았는데
그녀의 변한 모습을 본 남친이 눈물을 흘리며
이별을 선언하였다.
미운 오리가 아름다운 백조로 변신했는데
왜 버림을 받았을까?
그것은 남자 친구가 사랑했던 사람은
완벽한 모습으로 변한 껍질 뿐인 그녀가 아니라
단점 투성이 일지라도 진정한 자아가 내재 되어 있는
이전의 그녀 였기 때문이었다.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외면의 미 보다는 내면의 미에
호감을 느끼게 되고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질투와 험을 잡기 위해 말을 함부러 하는 사람은
외모가 아무리 좋아도 호감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혹 외모에 이끌림을 받는다고 하여도 그 호감은
오래 가지 않습니다.
우리 5670아름다운 동행의 님들은 외면보다
내면을 중시 하시는 분들이라 믿습니다.
꼬투리를 잡으려는 것 보다 그 단점을 장점으로 보아주는
격려의 말을 따뜻한 마음을 전하시는 그런 님들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따뜻한 내면을 가꿔 가시는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론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바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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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5 그렇나요 ㅎㅎㅎㅎㅎ
때로는 적당한 성형도 괘안아요
나는 무써워서 못하지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빨강 작성시간 24.09.05 자기 좋을대로 살아아죠 어쩌겠나요 ㅎ
그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테니
좋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으나
그도 어쩔 수 없는 일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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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5 자신이 주체가 되는 삶
호볼호가 갈리더라도
자신이 정 한 삶을 향해 나아가는 것
중요한 일이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작성자금빛 작성시간 24.09.05 나이들면 미모도 평준화
학력도 평준화 되는데
내면의 아름다운 향기 지닌분이 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9 내면의 향기가 있으신 분들이 아름다우신 분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