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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라

작성자박희정|작성시간24.09.05|조회수166 목록 댓글 26

 

젊은 여성이 자신의 우상이었던 자와

똑같이 성형 수술을 받았는데

그녀의 변한 모습을 본 남친이 눈물을 흘리며

이별을 선언하였다.

 

미운 오리가 아름다운 백조로 변신했는데

왜 버림을 받았을까?

 

그것은 남자 친구가 사랑했던 사람은

완벽한 모습으로 변한 껍질 뿐인 그녀가 아니라

단점 투성이 일지라도 진정한 자아가 내재 되어 있는

이전의 그녀 였기 때문이었다.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외면의 미 보다는 내면의 미에

호감을 느끼게 되고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질투와 험을 잡기 위해 말을 함부러 하는 사람은

외모가 아무리 좋아도 호감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혹 외모에 이끌림을 받는다고 하여도 그 호감은

오래 가지 않습니다.

 

우리 5670아름다운 동행의 님들은 외면보다

내면을 중시 하시는 분들이라 믿습니다.

 

꼬투리를 잡으려는 것 보다 그 단점을 장점으로 보아주는 

격려의 말을 따뜻한 마음을 전하시는 그런 님들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따뜻한 내면을 가꿔 가시는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론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바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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