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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마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2 늘 제 글에 관심 주심에 먼저 고마움을
표합니다 흰 저고리에 붉은색 치마를 입은
처녀가 신사에서 조신한 발걸음으로 걸어가지요.
신을 모시는 미코(巫女 ·무녀)의 얼굴엔 아직도
앳된 티가 가시지 않은 청순한 해맑은 소녀입니다.
일본에서 무녀(미코)란 미혼의 처녀가 제사와
의식 참배객 접수하는 일을 하고 신도식으로
결혼할 때 신랑 신부 안내역을 하지요 무녀(巫女)는
결혼을 하면 신사에 종사할 수가 없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단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