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모였네요
날씨도 좋고 다 좋은 날
시집간 딸들 사위들도 우리집으로 와요
왜 그런대요 ㅎ
사돈 어르신들도 흔쾌히
보내 주셔요
1박2일의 축제가 열렸습니다
남자들이 세프 근성들이 있어서
여인네들은 고저 잘 먹고 놀기만 하면
되는 것이죠
저는요 대충 누워 있어요
왜냐구요?
중력이 자꾸 내 얼골을 당겨댈테니까니
누버있어야 하죠
할 일이 또 하나 생겨
심히 바쁜 중에
여러분들께 인사 올립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
💕 💜 💏 💙 💚 😍 💕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빨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7 ㅋㅋㅋㅋ
알아서 모하시려나요 푸핫 -
작성자낭만 작성시간 24.09.17 오늘이 추석
즐거움이 가득한 가정을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빨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7 감사합니다 낭만님^^*
행복한 밤 돠세요 ~~~ -
작성자별꽃 작성시간 24.09.18 다들 빨강님집에 모이다니 즐거운 한가위날이군요.
얼마나 재미있고 흐뭇할까요.
전 어제는 아들네
오늘은 딸네
두 번 치릅니다.ㅎ
며느리는 설거지하고
딸은 설거지도 못 시켜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빨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8 아..네...보통은 그렇게 모이더군요
다 함께면 좋을텐데요
따님은 못시키실 것 같아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