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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1 다 아시는 이야기지만 쪼다 예종은 애초부터
남이장군에 대한 열등의식(劣等意識)이 강했다.
남이는 성격이 강직하고 무예에 뛰어나 세조의
총애를 받은 반면 예종은 유약하고 결단력이
부족하여 세조의 신뢰가 두텁지 않았다.
결국 남이장군을 죽이는 옥사를 벌였는데 예종은
훈구대신(勳舊大臣)들의 손아귀에 농락당한 꼴이되었지요
우리나라 역사는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 일본
역사학자(歷史學者)들에 의해서 많이 외곡
기술된 부분이 많습니다.또한 역사(歷史)에 정의는
없습니다. 여론이 비등하는 쪽으로 기울기도 하지요.
~단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