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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은이 작성시간24.09.22 이치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오복 중에 하나임은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마음껏 웃을 수 있어서 좋고 웃는 모습과 가지런한 이는
남이 보아서 기분 좋아지고 어느 분처럼 구운 오징어 잘근잘근 씹다가
몇백만 원 날아가지 않으니 그게 복이지요.
원래의 신체기관이 고장이 나 다른 것으로 바꾸게
되었다면 아무리 현대의학으로 고쳐 넣은들 본래의
자연적인 것만 못하죠.얼마 지나면 다시 마모 손상이 오게 되지요
임플란트나 안과 라식도 영구적일 수 없습니다.
내 몸에 들어온 손님을 주인인 내가 잘 달래고 어르고
아껴 써야 손님도 오래 머물잖겠습니까.
제가 보기엔 시술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사후 관리가 분명히 문제인 것 같은데요 ㅋ
마초님 치아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