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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리산 작성시간24.09.24 오늘도 좋은글 고맙습니다..그런데요 저는요
장수를 원치 않습니다.. 우리 부친은 96세에
돌아 가셧는데 저는 그리 오래 살지 않을겁니다.
강재구 소령처럼 부하를 위해 자기 목숨을 초게
와 같이 버렷지만 얼마나 숭고한 죽음 이엿나요?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고픈 마음도 추호도 없지만
그래도 이세상에온 이상 무언가 뜻 깊은 일을
하고 싶은 마음에서 제 목숨따위는 헌신짝 처럼
과감히 버릴 각오가 되어 있답니다..
오늘도 장수에 관한 좋은글 잘보며 걷기방에 갈
준비를 하겟습니다 화이팅~!!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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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은이 작성시간24.09.24 오래 살아도 건강하지 않으면 소용없지요.
평균 수명이 연장 되었다는 것만으로는 인간이
행복하다고 볼 수는 없는것이며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서 의사를 모르고 약이 필요 없는 상태가
되어야 비로소 진정한 장수의 뜻이
성립되어 행복한 인생을 보내는 것이현실이 아닌지.
즉 건강한 것이 곧 장수로 이어지는 것이지요
건강과 장수는 본래 하나의 묶음으로 존재하며.
튼튼함을 골격으로 그 위에 생명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인간의 이상이다.옛부터 불로장수를 바라고 있으나
단순히 장수만으로는 부족하지요.
노화하지 않고 항상 건강한 젊음 그대로 장수 하는
것이 최고의 소망이라 할수 있지요
병없이 우리모두 건강하게 삽시다
그나저나 마초님은 도데체 모르시는것이 무엇이 있데요 ㅋㅋㅋ
오늘도 많은것을 베워봅니다~~^^*
항상 건 행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