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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믄 존노

작성자빨강|작성시간24.09.27|조회수264 목록 댓글 18

 

어려서부터 이쁘다는 말들을 

많이 듣고 자라서인지

 

하루 중에 누구든지 나보고 이쁘다는

말을 히는 사람을 만나지 못한 날은

우c  기분이 별로가 되는 거다

 

나는 내가 이쁘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지만

하도 많이 듣다보니 이케 되었남?

 

어휴

나는 어른스럽기도 하지만

여전히 아기인 듯하다

우야믄 존노 

 

에잇

좋아하는 노래나 듣자

호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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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소몽/서울강서구 | 작성시간 24.09.27 빨강 하하하하!~~
  • 작성자사명이 | 작성시간 24.09.27 사진보니까 따님보다 예쁘시더군요.ㅎㅎ
    외모 좋으신 분들은 복 받으신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빨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27 ㅎㅎ 그런데요
    이렇게 어려가지고 어쩔건가 싶지요
    비밀이에요 엄청 어려요 ㅋㅋ
    몸은 어떠신지요 ^^*
  • 작성자그린이 | 작성시간 24.09.28 ㅎㅎㅎㅎ 😆
    그게 더 이뻐요
    글속에 귀여움과 이쁨이 철철 넘치는데 그래도 그렇지
    안이쁜 여자들
    얼마나 질투하고 미워하겠어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빨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28 어? 그린이님~제 글속에요?? 호오..
    감사합니당!!ㅎㅎ
    네, 질투와 미움은 슬퍼요 ㅜ
    누구에게나 이쁨은 있는 것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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