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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이래선 안되겠지요?

작성자수리산(안양시)| 작성시간24.09.30| 조회수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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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큰언니 작성시간24.09.30 얼마나 속이 상하면 이런글 올리겠습니까?
    저도 어느곳에 돈도 쓰고 한다고 했는데 ~사필귀정 이라고 세월이 가면 해결 되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안양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30 네 맞습니다 사필귀정 이라고 나는 하는일 마다
    잘 풀리는데 그친구는 그렇지가 못하더군요
    첫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소몽/서울강서구 작성시간24.09.30 반드시 사필귀정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많이 언잖으시겠습니다
    '학습'하셨다 생각하시고.. 그런 사람들..
    잊어버리시기를요..~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안양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1 그래요 사필귀정이라 생각이 됩니다
    아직까지 변함이 없었다면 제가 더
    큰것도 해 줄수도 있을텐데
  • 작성자 그린이 작성시간24.09.30 참 기가막혀 매가 막힙니다.
    카페는 카페 일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안양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1 그린이 선배님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하며 늘 건강하시고 부디 행복하세요
  • 작성자 마초 작성시간24.09.30 세상은 공평해서 자신이 보이는 대로 상이
    나타난다고 하더이다.희망(希望)으로 보는
    사람에게는 희망(希望)을 불평불만(不平不滿)으로
    보는 사람에게는 일그러진 모습을 노출하면서
    주어진 인연(因緣)의 무게를 느껴본 사람은 인연에
    (因緣) 대한 두려움도 함께 느끼지지요.

    인간답게 사람이 살아가게 된다는 것은 삶의
    심지에 착한 밝은 불빛을 켜는 사람이겠지요
    오늘 님이 가져오신 글 속의 희망(希望)으로
    혹여 있을 싸나이 마초 킴도 비뚤어진 시선이
    있을지 정화(淨化) 해 봅니다.
    선물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안양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1 장문의 글로 인생사에 관한 좋은이야기
    새겨 듣습니다.네 .불평 불만 보다는 사람
    다운 삶을 살아야 겟지요
    그러나 나한테 과거를 뉘우친다면 이네
    용서를 하고 예전처럼은 아니더라도 화는
    풀어 줄겁니다..
    마초님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도 건강 하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빨강 작성시간24.09.30 수리산님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응원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안양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1 속상한들 어쩌겟습니까?
    빨강님 좋은분들과...
    행복한시간 기분좋은하루
    잘 보내세요..
  • 작성자 복매 작성시간24.10.01 수리산 님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홧팅 입니다
    다 알진 못해도
    애살이 너무 많으신 듯 느껴집니다요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안양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1 항상 고맙습니다 복매님
    전 그냥 모든분들이 행복하다면
    저역시도 행복 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구봉도로 가서
    멋지고 좋으신 분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말 한마듸에 가슴이 물들고
    미소 하나에 얼굴이 물들고
    배려 하나에 마음이 물듭니다.
    오늘도 항상 행복 하세요.~!
  • 작성자 신화여 작성시간24.10.01 친구 님도 야구를 좋아 하시는 구랴 난 중학교는 야구의 명문 동산중학을
    고등학교 또한 인천 야구의 명문 인천 고등학교를 해서 요즘엔 인천 SSG
    팀을 열열히 응원하고 있는데 5위에 드갔씀 좋켓쏘 건강한 나날 되십시다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안양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1 신화여 친구님 나는 아주 어릴적 부터
    야구를 좋아해서 떨어진 배구공으로 야구
    장갑을 만들어 가지고 했고 관람도 가끔
    하지만 난 주로 실제로 한답니다.
    요즘도 대학교 운동장에서 배트를 힘차게
    휘두르고 오지요 한때는 아마츄어팀을
    만들어 구단주도 햇다오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동백ㆍ 작성시간24.10.01 신화여님
    제게는
    그리움의 동산중학교
    그리고 인천의 명문 인천고등학교를 듣고보니 고향 생각이 납니다
    저희집은 아버지 와
    두 제부들이 인고 출신이지요
    지금은 다 명을 달리 했 습니다만
    반가움에 댓글 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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