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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6 new
너무 좋은 대형승용차를 타고 다니니까 일제
부적(符籍)도 효과(效果)가 없는 것 아닌지
푸하하하? 조그만 승용차는 금방 효과(效果)가
있던데.고거이 왜 그런고 하니 일본 부적(符籍)
(符籍)이 아무리 날뛰어봐야 한국에서는 쪽도 못
쓴다 이 말씀이라 앞으로는 토종 부적(符籍) 을
지녀야 효과 (效果) 본다는 사실 ~푸하하하
일본 이라는 나라는 참 재미있지요.서구의 것
이라면 무조건 선호하는 것 같으면서도 자신들
고유의 전통(傳統) 또한 생활 속에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으니 말이니 이런 모습은 일본인
들이 지내는 기념일(記念日) 에서도 많이 볼수
있는데 절분[節分)또한 예외는 아니지요
~단 결~!. -
작성자 아우라 작성시간02:34 new 섬나라가 토속 신앙도 많고
귀신도 많은 것 같습니다.
제주도에도 귀신이 많았지요.
할망당에 가서 무사안일을 빌고
해녀와 어부들의 안전을 비는 굿,
칠머리당 굿은 해마다 합니다.
진도에도 씻김긋이 유명하죠.
어느 고을이든 굿은 있습니다.
영화 破墓에도 귀신이 나오고
무당도 나오죠.
친척 중에 귀신에 홀려 언덕에서 굴러
시름시름 앓다 돌아가신 분도 있고요.
어느 나라든 샤머니즘은 있는데
일본은 최첨단 AI 기술을 보유한
경제 강국인 것에 비해 유독
神을 모시는 풍습과
鳥居를 세우고
집에 조상신을 모시는 일을 일상생활로
하기 때문일겁니다.
일본 유명TV 에서도
귀신 방영을 많이 하더라구요.
단체사진 속에도 수 년 전 죽은
사람이 찍히고
철길이나 터널에서도 귀신이 나오고.
귀신이 없다고 단정짓기가 어렵네요.
사람이 죽어 49제를 올리기도 하고
"고시레"는 아직도 흔하게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