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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토요일은 따뜻했었네

작성자수리산(안양시)|작성시간24.10.06|조회수66 목록 댓글 14

 

예전에는 종종 불꽃축제에 다녀 왔는데
어제는 날씨도 좋아서 더욱 볼만 했습니다.
 
늘 함깨 다녓던 친구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어 버려서 같이
못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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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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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수리산(안양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0:01 new 네 네 얼마던지 가져다 쓰세요
    아무런 부담을 안 가지셔도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사명이 | 작성시간 00:08 new 수리산(안양시) 네, 허락 감사합니다.
    불꽃 야경 그리고 싶어졌는데
    제가 찍은 사진은 맘에 안들어서요.
  • 답댓글 작성자수리산(안양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0:10 new 사명이 아 사명이님도 그림을 그리신다고 하셧지요
    저는 주로 인물화 라던지 연필 스케치만 한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사명이 | 작성시간 00:14 new 수리산(안양시) 저도 인물화
    연필스케치만 배우고 싶었는데요.
    가르치는곳이 없어서 수채화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서예와 아크릴이 좋아서
    언제 인물화를 배울지 미정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수리산(안양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0:18 new 사명이 네 저는 어렷던 국민학교 5학년 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옛날돈 10롼 짜리 지페를 똑 같이
    그렷더니 상인들이 다 속아 넘어 가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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