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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여자애들

작성자청솔| 작성시간12:15|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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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시간12:39 new 모두 우리 어른 잘 못이지요
    자식 예절교육을 잘 시켰어야
    했는데~ 어른들이 반성해야
    합니다~저는 얼마전에 어떤
    청년이 노인을 구타하는 장면을
    보고 나무랐더니~ 늙어 빠진게.
    참견 말라고 하기에~ 경찰에
    신고한 일이 있었답니다 ㅠ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 new 네 사내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묻지마 살인에 돌려차기 폭행에...

    잘못하면 모녀가 함께 죽습니다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여자애들이 쎄지니
    사내놈들도 덩달아 난폭해졌나?
    아니면 여자애들이 싸가지가 없어지니
    사내놈들이 난폭해졌나?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교육계가 돈만 밝히고
    썩어빠져서 그렇습니다
    교육계 썩은 건
    우리가 다 알지 않습니까?
  • 답댓글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시간13:28 new 청솔 가정교육이 먼저지요~
    태어나 처음 받는 교육이
    가정교육이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23 new 달님이랑 철들며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건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맞벌이 부모들도 많구요
    학교에서 보충을 해야 하는데
    교육계가 다 썩었습니다

    공교육과 사교육이 짜고치지요
    학부모들 호주머니만 노리고 있습니다
    애들이 더 잘 압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36 new 달님이랑 요즘 젊은애들 무섭습니다
    저같았으면 못 본 척하고
    신고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보복 당하기 싫거든요
  • 작성자 기우 작성시간14:56 new 중학교 교사 아들에 의하면
    요즘 가정교육이 전혀없는
    학생들의 행돔에 실맘하여
    아예 포기 해버리고 방임
    하는 실정이랍니다

    공부보다 인성이 중요한데
    2세 교육현장의 문제점을
    아들 통해 자주 들어
    심각성을 알고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9 new 저는 지금도 중3때 담임선생님의
    가르침을 아직도 잊지않고 있습니다

    호남 스타일의 건장하게 잘 생긴 분이셨는데
    늘 "먼저 사람이 되라!"는 말씀을
    입에 달고 사셨습니다.

    체육선생님이셨는데
    제게는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이십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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