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보는story..
수도권 2천5백만명(인구의 50%) 식수원의 '물의 세계'팔당호에서
떠오른 것은
극과 극의 대비, 사막이 무대 인 파울로 코엘료의 '오 자히르' 였습니다
'근원' 조차 이제는 까막히 잊혀진 알수 없는 슬픔과 함께..
대한민국 역시도 일제(일본) '해방'이후 극과 극의 두 세계가 대립하며
현재까지 보존 유지? 되며 이어져 오고 있으니요
그 슬픔의 끝자락에 간신히 매달려 오늘도 술 한 잔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늘 밤 달이 뜨나요?
내일 밤은요? 소몽小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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