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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풍류가 아니라 한여름 밤의 꿈

작성자도반(道伴)| 작성시간25.08.01|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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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초 작성시간25.08.01
    비록 한여름밤의 꿈은 이루어지지
    않고 황홀하지 않을지라도
    싸나이 마초는 그 곳에서 맑은 눈동자와
    만나고 싶고 꿈꾸고 싶다ㅎㅎ
    두 커플이 하룻밤새 겪은 꿈같은 소동
    셰익스피어 작품 중 가장 두드러진
    幻想的인 것을 기억해 봅니다

    그래요 꿈을 꾸는 희망(希望)은 고개
    너머 모습을 감추고 늘 미혹(迷惑)하지요
    늘 꿈을 가지라고ㅎ꿈 은 이뤄지는 것도
    기쁨이지만 꾸는 자체로도 커다란 행복
    (幸福)이 아닐지?

    어쩌면 세상은 스스로 꿈꾼 대로 마음이
    이뤄질지도 모릅니다
    잠시 돌아보는 아침입니다.

    作品에 감사드리며
    선배님 8월의 첫날 오늘도 멋지게 고고
    랫즈고입니다.

    단 결~!!
  • 답댓글 작성자 도반(道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8.01 오늘도 열기의 여름입니다.
    더위 피해가면서 하루 즐기시길~
  • 작성자 사명이 작성시간25.08.01 저는 한여름밤의 꿈 하면
    맨델스존만 떠오릅니다.
    고로 감성이 아주 메말랐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반(道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8.01 멘델스 존이라면?
    그건 멘델의 자리라는 뜻일텐데
    그러면 음악의 자리가 떠오른다는 것이니
    메마를 리 없겠네요.
  • 작성자 온유 작성시간25.08.01 저는 중학교 2학년 물상 시간에
    지구나이가 45억년쯤 된다는 선생님 말씀에 충격을 받고
    그 시절부터
    인간의 삶은 한여름밤의 꿈이구나.......그때부터 염세주의자가 되었나봐요 ^^
  • 답댓글 작성자 도반(道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8.01 그랬군요.
    내가 보기엔 늘 명랑소녀던데요 뭘.ㅎ
    그런데 지구보다 더 크고 영원한 하늘나라를 일러줬어야 했는데
    아쉽네요.ㅠ
  • 작성자 아우라 작성시간25.08.02 도반 님.
    風流는 "얼씨구, 지화자." 추임새도 나오는데
    '한여름 밤의 꿈' 은 왠지 공허한 느낌이 드네요.

    이루지 못할 사랑인 줄 알면서도
    사랑앓이를 하고
    달밤에 화려하게 피었다가 아침이면
    시들어버리는 달맞이꽂처럼
    여름밤의 꿈은 너무 잔혹합니다.
    차라리 감정이 무디어진 것이 다행이라할까요.
    순수함은 부서지기 쉬워 상처를 받으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도반(道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8.02 무디어진 감정이 무난하지요.
    허나 인식작용을 하는게 인간인지라
    무언가 자극이 없으면 한없는 고독에 빠지게되지요.
    그래서 괜히 옆사람을 건들기도하고 때려달라기도하고
    이렇게 말걸기도 하는거죠.
    아무도 없으면 꿈을 꾸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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