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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

작성자중 산| 작성시간26.01.03| 조회수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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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초 작성시간26.01.03
    가끔씩 인간들이 이기적 발상으로
    강제(强制)하는 것이 정말이지
    두렵기만 한 요즘입니다
    .
    세상과 타협(妥協)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妥協)하는 일이 아닐는지요?
    이제는 세월이 가니 사람의 타협(妥協)
    하는 마음도 변해가고 있지요 ㅎ
    타협은 손해지심이라 감히
    말씀드려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중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4
    맘은
    아직 이팔청춘인데
    몸은 안 따라주고
    타협이란
    생산성 잃어가는
    나를
    인정하는 절차 같은 거지요
    그래도
    빨리 적응하는
    내가
    기특 하기만 합니다.
    인생 무상 이지요.
  • 작성자 아우라 작성시간26.01.03 '꼰대는 되지 말자.' 고 늘 각성합니다.
    주위의 어르신들 모습을 보고
    '저런 것은 본 받고
    저런 것은 멀리 해야겠다.' 고 배웁니다.

    이제는 내려놓는 일이 자연스러워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중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4
    좋게 보이면
    따라하면 되는거고요,
    내눈에 거슬리는일
    안 하면 되지요.
    꺼름찍한일 안하면
    모양새 이쁘고
    사는게 편합니다.
  • 작성자 한담 작성시간26.01.03 정말입니다.
    인생의 모든 것이 타협이고 자기합리화입니다.
    좋은 말씀 잘 정리해 주시고, 표현해 주셔서 퍼서 내 친구들에게 보내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중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4 졸필을 이쁘게 봐 주셨군요.
    감사 드립니다.
    친구들한테까지 보내주신다니
    큰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작성자 엄지. 작성시간26.01.04 콩 한쪽도
    나눠먹을줄 아는
    인심좋은 중산님이
    "난 지갑은 안 열지만
    입은 콱 다물고 있는중이다"는
    겸손의 말씀에
    '빵 '터졌습니다
    멋진 오후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중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4 엄지님
    댓글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
    함께 하는
    좋은날 되십시요 .^^
  • 작성자 진달래 작성시간26.01.04 나도나와
    타협을잘합니디
    공감하면서
    부담없이
    재미지게
    읽었어요
    글을
    솔직하게
    잘도
    쓰십니다
    이런글이
    대박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중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4 서로 양보하며 협의 하는것이
    타협 이지요.
    나쁜일 아닙니다.
    특히
    나이 들어 힘 떨어지면
    살아 가는데
    꼭 필요한 일이지요.
    자기 자신의 역량을 알게되면
    쉽게 타협점 찿습니다. ^^

  • 작성자 탁구시인 작성시간26.01.04 이 글에는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 솔직함이 있어서
    웃다가도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타협이 꼭 나약함이 아니라
    몸을 아끼고 삶을 길게 보려는
    지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입 다물고 중심을 지키는 선택이
    요즘 같은 속도에서는
    오히려 가장 강한 태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타협을 줄이겠다는 마지막 다짐도
    이미 자신을 충분히 알고 있는 사람의 말처럼 들려
    가볍지 않게 남네요.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중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4 글속에
    우유부단과 나약한 모습
    잔득 들어있건만
    어찌 그리
    이쁘게 잘 봐주십니까 ?,
    저 댓글 쓰신것처럼
    꽉 찬놈 못됩니다.
    못난인간이 칭찬 듣고
    혼자 좋아
    죽을뻔 했습니다. ㅎ
    감사 합니다. ^^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6.01.05 너무 신경 쓰기싫어 저는 사는데로 삽니다.살다보면 살아진다는 노래처럼.
    내 생긴데로
  • 답댓글 작성자 중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5 내 뜻대로
    그냥 살수 있다면야
    너무 좋지요.
    나는
    간이 작은건지
    마음이 작은건지
    그게
    잘 안되네요.
    저도 언젠간
    편히 살날 오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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