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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가 저문다

작성자그대안의 블루|작성시간26.03.29|조회수152 목록 댓글 7

어제의 제주바다 <photo by 블루>

 

 

 

하루가 지나면

내 생도 하루가 짧아지고

이틀이 지나면 .......

 

이 중차대한 사건 앞에

나는 속수무책이다

 

내가 소멸한단다

내가 썩어 없어진단다

 

물론 나는

우리 둘째가 정년퇴직을 하고.

근사한 빵집을 오픈할 때까지는

안 죽을 것이고

 

울 이쁜 손주의 아기를 

키워주고 죽을 것이다

 

어디 두고 보자

누가 이기나 흥~칫~

 

그런데 내 모습이

왕창 찌그러져서는 안된다 

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안스럽겠는감 

 

몸관리를 잘해야지 어흠~

요리조리 거울을 들여다 본다

음~아직은 괜잔혀 ~조아조아

이대로 쭈욱죽 가즈아 ~~~블루야

 

엇 내 노래 순서로다 

찌인허이게~ 불러보자 ~~~

아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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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그대안의 블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0 ㅎㅎ 네, 감사합니다 💐
  • 작성자청솔 | 작성시간 26.03.30 저는요
    남은 날이 줄어든다는 느낌보다는
    오늘 하루도 잘 살아냈다는 안도감에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무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그대안의 블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0 네, 그러시군요 ^^ 💐
  • 작성자오개 | 작성시간 26.03.31 곡정 마셔유.가수들은 수명이 길지요
  • 답댓글 작성자그대안의 블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1 옴멍 그려융?
    곡정을 붙들어 매어 놓습니당 ㅎ
    감사 드려요 오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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