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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원의 군대이야기를 읽고

작성자도반(道伴)| 작성시간26.04.02|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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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청솔 작성시간26.04.02 통신학교에서 복무하셨군요
    우리부대에도 통신과가 있었습니다
    많은 장갑차들이 있어서 통신이 중요했지요
    통신과장이 대위가 있었습니다
    우리 정비과는 "통신보안 18번"이었습니다

    저는 정비과라서 기름쟁이였지요
    장갑차 정비를 맡아서 했습니다
    영문으로된 정비교범들이 가득했지요
    TM9-xxxx-xxxx로 표기되었던...
    기본훈련은 기본훈련대로 했지요

    맹호부대가 막 철수한 다음이라
    참전용사들이 많았습니다
    선임하사들은 거의 월남전 참전군인
    군기도 쎄고 술만 먹으면 주사부리고
    살벌한 군대생활이었습니다

    부대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만기제대를 하셨다면 고생하셨네요
    군대는 군대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도반(道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2 뭐 매일 밤
    빳다만 맞다 제대했다네요.ㅠ
  •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26.04.02 여자들이 싫어 한다는
    군대 이야기 저는 언제나 재미 있답니다
    우리가 모르는 세계의 젊음의 이야기라서 인지 우리아들은 윗사람을 잘만나서
    크게 힘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반(道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2 엄마가 제일 걱정하는게 아들 군대 가서 죽느냐 사느냐 고생하느냐 편하냐 일겁니다.
    윗사람을 잘만났다면 위로가 되었겠어요.
    그런데 또 고생을 해봐야 정신차린다고도 하지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반(道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3 우리나라 군대문화는
    아직도 임오군란 시대와 다르지 않았어요.
  • 작성자 방골신사 작성시간26.04.03 통신학교.목척교.정겹습니다.
    통신학교앞을 걸어 지나 등교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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