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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솔 작성시간26.04.04 그러셨군요
일제시대엔 모두 일본의 국민들이었지요
광복군 빼고는 모두 다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돌아가신 저의 아버님도 그러셨습니다
만주 치치하얼에 가셔서 만주척식회사에 근무
아주 엄청난 대우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그 돈을 보내 면내에서 가장 땅이 많은
부농집안이 됐다고 들었습니다
해방 후에 친일파로 매도되어
할 수 없이 이남으로 야반도주하셨답니다
남한에 와서 경기도 공무원을 지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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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임종국님이 축령산 편백숲을 가꾸신
저의 동기 임지택의 아버님이십니다
공덕비와 수목장 지낸 나무 앞에서 묵념하며
명복을 빌었던 생각이 납니다
2009년 5월10일이었구요
나무 중간에 "춘원 임종국 선생 나무" 라고
쓰여진 팻말이 걸려 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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