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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식목일인데 / 어느 회원의 녹화사업, 축령산 글을 읽고

작성자도반(道伴)| 작성시간26.04.04|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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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청솔 작성시간26.04.04 그러셨군요
    일제시대엔 모두 일본의 국민들이었지요
    광복군 빼고는 모두 다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돌아가신 저의 아버님도 그러셨습니다
    만주 치치하얼에 가셔서 만주척식회사에 근무
    아주 엄청난 대우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그 돈을 보내 면내에서 가장 땅이 많은
    부농집안이 됐다고 들었습니다

    해방 후에 친일파로 매도되어
    할 수 없이 이남으로 야반도주하셨답니다
    남한에 와서 경기도 공무원을 지내셨지요
    -------------------------------------------------------

    맞습니다.
    임종국님이 축령산 편백숲을 가꾸신
    저의 동기 임지택의 아버님이십니다
    공덕비와 수목장 지낸 나무 앞에서 묵념하며
    명복을 빌었던 생각이 납니다

    2009년 5월10일이었구요
    나무 중간에 "춘원 임종국 선생 나무" 라고
    쓰여진 팻말이 걸려 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도반(道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4 좋은 친구를 두셨군요.
    함께 위로제를 드리는 모습이 보기에도 참 좋고요.
  • 작성자 루비호박 작성시간26.04.05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축령산을 가보고 싶어 지는군요!! ~~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반(道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5 거기 산장에서 머물다 오면 좋아요
    숲 향이 아주 좋습니다.
    피톤치드라 하나요...?
  • 작성자 한울산 작성시간26.04.0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토록 장문의 글을 여러 사람이 읽게 하기 위해
    빈틈없이 써내려가 주시다니......
    참으로 정성도 지극하십니다~그려~!
    아무튼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반(道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5 아이구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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