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도반(道伴)작성시간26.04.04
아우라님 글을 간간 접하면 대가족 종갓집 맏며느리로 살아가는 것 같고 그에 넘어 제주도 맏며느리로 살아가면서도 전통과 현대화의 양면을 살아가는거 같은데 기운도 좋은 것 같네요. 힘들면 만사 귀찮은 법이거든요. 그보다 저는 아우라님을 통해 제주의 토속적인 것들을 귀담아 듣고 있다네요.
답댓글작성자아우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4.05
제삿상에 올리는 음식도 많이 바뀌어졌지요. 예전에는 청묵을 써 꼬쟁이에 꿰어 화롯불에서 은근하게 구워냈지요. 요즘 누가 그러나요. 메밀묵도 안 쓰는데. 전북, 소라적 생선적, 새우튀김 등 요즘 입맛에 맞게 바꿔집니다 가공식품이나 햄 같은 건 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