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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수술 했습니다.

작성자사명이|작성시간26.04.09|조회수479 목록 댓글 17

카페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삶의 방에 방문하지 못하였습니다.

20여년전 유방암 수술후 5년전 뼈전이로 재발 하고

잘 지내다가 작년에는 골수암 전이로 죽을뻔했고

올해는 또 폐암 수술 하였습니다.

 

열흘 입원 기간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다른 수술은 입원해서 푹 쉬는 개념을 가지고 있었는데

폐수술은 누워 잠을 자면 안돼고 앉아서 자야하구요.

숨쉬기나 걷기  운동 하라는 재촉과 매일 오밤중이나 새벽에 X레이나 MRI 촬영을 합니다

 

통증은 심하고 폐에서 물빼내는 기계달고 거기에 마약 진통제 주사와 약물 투여로 장폐색으로 배변도 못하고

죽을 고생했습니다.

 

지금은 실밥 뺀지 한달되었고 건강이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아픈중에도 문화센터는 다녔습니다.

며칠전에는 여의도 벚꽃구경도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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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등애거사 | 작성시간 26.04.09 정말 장하십니다.
    계속적인 화이팅을 응원 합니다.
  • 작성자애니정 | 작성시간 26.04.09 고난의 터널을 빠져나와 꽃놀이 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고난이 유익이라고 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복매 | 작성시간 26.04.09 사명이 님 승리 하셨네요
    응원 합니다
    힘 내세요
  • 작성자장앵란 | 작성시간 26.04.09 사명이님 그동안 안보인다 했는데 큰 수술을 하셨네요 세상 야무지고 긍정 마인드였는데 잘 견디셨다니 감사한 일 이네요 항암은 안해도 되나보네요 내친구 유방암으로 수술후 복국이 몸에 독소 빼내는데 좋다해서 근 한달동안 복국 같이 먹으러 다녔던 생각이 나네요 미나리 들어간 복국 많이 드시고 어서 쾌차 하세요 그리고 이렇게 최고의 시설에서 수술은 몇번씩이나 할수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란게 참 감사한 일 이지요 우린 참 복 받은 민족 이라니까요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방골신사 | 작성시간 26.04.10 한동안 뜸하셔서 힘드시구나 생각했는데 불굴의 의지로 이겨내시어 반갑습니다.
    어떠한 약보다 본인의 정신력이 우선한다는
    말을 믿는 사람인데
    관리 잘하시길 응원합니다.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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