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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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솔 작성시간26.04.10
윤선도와 같은 양반들은 유유자적하며
풍류나 즐기는 신선놀음을 했지요
성리학의 대가 퇴계 이황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선시대 양반들은 놀면서 잘 살았지요
조선을 지탱한 건 수많은 노비들입니다
조선초에는 인구의 90% 조선말에는 70%
그들의 짐승같은 삶으로 조선이 지탱됐지요
일제가 들어와 성씨를 만들게 했지요
모두 주인양반들 성을 따릅니다
일본에서도 같은 일이 있었는데
모두 2만여개의 성씨가 생긴데 반해
우리는 겨우 300개가 채 안 됩니다
모두 양반집 족보를 신주단지처럼 모십니다
없던 성씨가 거저 새로 생겼으니까요
그리고 제사때마다 싸웁니다
진설과 제례를 놓고...
어차피 어깨너머로 배운건데 다 그게 그겁니다
퇴계 이황이 죽은 후 20만평의 토지와
400명 가까운 노비를 상속합니다
분재기에 상세히 적어 5남매에게 줍니다
노비숫자를 늘리는 재테크도 전수하지요
조선의 선비들과 양반들
모두 무위도식하며 노비들을 등쳐먹은
못된 놈들입니다. 결국 조선이 망했지요
세종이 만들었던 한글도 방치되고
무식한 아녀자와 노비들이 씁니다
양반놈들은 모두 한문을 썼지요
한글을 갈고 닦은 건 일본사람들입니다
한글 맞춤법 통일안이 생기지요
현대적 한글로의 재탄생입니다 -
작성자 청솔 작성시간26.04.10 지금까지도 한문을 고집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국한문혼용을 주장하기도 하지요
일본을 예로 들면서...
일본문자생활은 한자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한자를 안 써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동음이의어?
글 문맥을 보면 다 해석이 가능합니다
전혀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요즘도 한시를 배우고 식자연하는 이들 있습니다
그런 한시는 현대 중국인들도 모릅니다
모두 간자체로 구어체로 씁니다
임진왜란시 경복궁이 불탄 것도
성난 노비들이 달려가 장예원에 지른 불때문이지요
선조가 서울을 채 빠져 나가기도 전에
이미 비가 오는 도망길에 불길이 솟아 오릅니다
임진왜란이 끝난 후 양반들이 한 첫번째 일이
장예원의 노비문서를 복구하는 일이었습니다
명나라의 구원군이 없었다면
그때 이미 우리는 일본이 됐을 것입니다
이후 또다시 병자호란이 나지요
대비없이 군역을 면제받은 양반놈들
국방이랄 것도 없이
전쟁나면 바로 농민들과 노비들을 징집했지요
제대로 싸울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도 그때의 악습은 고스란히 전승되고
돈없고 빽없는 집 자식들만 군대가지요
여자들은 군 가산점제 결사반대 하구요
떡해먹을 우리 조선족입니다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는... -
작성자 그대안의 블루 작성시간26.04.10
애인 있어요?
그 질문을 받았던 적이 있었어요
젊은 세대 청년이었는데요
남편이 있는 줄 알면서 그렇게
묻길래.. 아뇨? 했더니
요즘엔 애인 따로 두고 만나던데요?
해서 놀랐었습니다.ㅎㅎ
사랑 ..
혹여 결과가 상처로 남을지라도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
그럴 것 같죠.
에휴 세상 뭐 있나요?
사랑만이 제 가슴을 뛰게하는
유일한 축복입니다
한 남자를 사랑함.
그것이 강물처럼 길게 흐른다면
최고 👍 겠어요
친구는 그냥 친구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이어가 주시니
참 좋아요 😀
문학향기 가득한 님의 글을
볼 수 있음에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