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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했던 성묘길

작성자청솔.| 작성시간26.04.15| 조회수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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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별형제 작성시간26.04.15 저는 딴 길로 들어설까봐 고속도로에 차를 얹지 못합답니다.
    행선지가 대구인데 행여 부산으로 가면 으야노 겁나서..ㅎㅎ
    그러니 청솔님과 같은 우연의 낭만을 화사하게 누릴 기회가 잘 없답니다.
    그래도 S자의 급커브와 급경사는 기막히게 잘 탄다고 말캉한 자랑질도
    할 줄 아는 약간은 어리~한 사람입니다.. 봄 날 같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15 그러시군요
    사실은 어제 귀가길에도 양재로 빠지는 길을 놓쳐
    의왕까지 갔다가 돌아서 들어 왔습니다 ㅜㅜ
    덕분에 1200원 통행료까지 냈지요

    나이드니 자꾸만 길을 놓칩니다
    어쩔 수 없겠지요. 어쩌다 차를 몰고 나가니까요

    S자코스 자신있으시면 남한산성길
    한번 가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가을이면 단풍길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어제와 같은 벚꽃길은 처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별형제님 ^^*
  • 답댓글 작성자 별형제 작성시간26.04.15 청솔. 밥 안 먹어도 배부를 꽃길 입니다.
    양쪽에서 도열하여 환영하 듯 한 꽃 길,
    휘어 어우러져 서로 만나 환희에 찬 듯 한 꽃 길,
    오래된 나무는 저리 화사함으로 부유하고, 우리는 또 저 찬란한
    시공간으로 초대되어 향유하네요.. 짱!! 입니다..

    아침엔 사진을 못 봤지 뭡니까..ㅎ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15 별형제 아 그러셨군요
    음악을 먼저 올리고
    사진은 나중에 검색해서 올렸습니다
    어제의 감흥이 너무 남아서리...

    다행이 멋진 사진을 몇 장 주웠습니다
    어제 보았던 모습과 거의 똑같습니다

    댓글을 추가해 주시니
    더블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그대안의 블루 작성시간26.04.15 히야~ 정말 환상적인 풍경입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15 네 대단한 벚꽃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사강(부천) 작성시간26.04.15 사진으로도 멋집니다
    경쾌한 음악도 굿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15 네 아주 멋있었습니다
    새삼 남한산성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사강님 ^^*
  • 작성자 도반(道伴) 작성시간26.04.15 잘보고갑니다.
    저길을 차로 달려본지도 꽤 오랜데요~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15 네 감사합니다
    저는 가끔씩 길을 잘못 들어서 올라갑니다 ㅎㅎ
    지금 벚꽃이 한창입니다
  • 작성자 아우라 작성시간26.04.15 지금도 벚꽃이 만개했군요.
    제주는 꽃잎이 지고 연초록잎이 돋아나
    눈을 시원하게 해주네요.

    요즘은 고사리 꺾으러 육지에서도
    많이 오는 것 같아요.
    며칠 고사리 장마가 이어지더니
    갓길에 차를 세워놓고 오름으로 올라가네요.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16 그렇군요
    우리 아파트 단지도 벚꽃은 다 졌습니다
    대신에 나무들 잎사귀가 녹색으로
    우거지고 있네요. 경이로운 생명력입니다

    제주도가 음기가 강하다고 하네요
    고사리가 음지식물이니까
    제주도와 궁합이 찰떡이네요

    남한산성은 4월 중순 일주일이
    벚꽃 절정기라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안꽃 작성시간26.04.15 와 ~ 아 ~~
    사진 정말 잘 찍으셨네요.
    사진으로 꽃구경 잘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15 모셔온 사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금송 작성시간26.04.15 화사한 벗꽃사진을 보면서 가슴이 메어집니다
    엄마, 가시고 싶은데 있음 말씀하세요
    아들이 그러면 엄마는 남한산성 꽃길을 가고싶구나....

    오늘 49제를 마치고 절에서 사진을 태우는데 통곡을하고 왔습니다
    믿어 지지가 않아요
    아들은 91학번,
    선배 청솔님~?
    늘 건강하십시요.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15 모셔온 사진들입니다
    벌써 49일이 지났군요
    지금쯤 극락행이 결정됐겠네요

    91학번이시군요
    저는 71학번입니다.
    20년 후배님이시네요
    참 아까운 나이입니다

    당연히 통곡하셨겠지요
    크론병이 참 힘든 병이드라구요
    이제 편안하시겠지요

    다시한번 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 _()_
    금송님도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금송 작성시간26.04.15 청솔. 따뜻한 답글 고맙습니다
    아들이 간이후
    처음으로 쓴 댓글입니다

    크론병은 면역 억제제가 치료 약이라네요
    그런데 복막에 암이생겨 이미 늦었다는 말을 환자에게 해줘서
    절망을 안겨줬고...

    면역 억제제는 암을(젊은사람) 키운결과였다고 했습니다
    고생끝에 이젠 행복을 누릴때 이건만 하느님이 원망스럽습니다

    이젠 잊고 좋은곳으로 잘가라고 보내야 겠지요
    훌륭하신
    선배 청솔님,
    벗꽃길이 너무나 가보고 싶어 집니다
    좋은글 안내까지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15 금송 면역억제제를 쓰면 면역이 저하되어
    다른 문제들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다른 선택이 없으니 부득이하게 쓰는 거지요

    어쨌든 이미 지나간 일이구요
    이제는 금송님 건강을 생각하실 때입니다
    그래야 먼저 가신 아드님도 기뻐하실겁니다

    아들 몫까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장수하셔야 합니다

    지금 남한산성 벚꽃길이 한창입니다
    꼭 산성엘 올라가지 않더라도
    인근에 강가에도 벚꽃길이 있드라구요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자세히 나옵니다
    4월중순이 절정이라니 지금이 그때입니다

    가서 걱정도 털어내시고 마음을 쉬시고
    돌아오시면 한결 개운하실겁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403095200061

  • 답댓글 작성자 금송 작성시간26.04.16 청솔. 
    고맙습니다
    청솔님
  • 답댓글 작성자 어부박씨 작성시간26.04.18 금송 금송 선배님
    오늘
    음악방에
    선배님 소식을
    물었지요
    다행히도
    청솔님께서
    삶의방에
    소식을 올려주셔서
    찾아왔습니다
    올리신
    뎃글
    읽어보면서
    예전에
    아드님 에게
    보낸
    가슴아픈편지
    기억합니다
    뵈올때까지
    항상
    건강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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