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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그대안의 블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4 네...
처음 늙어 보는 것이라서
어떻게 해야할까 ~
갈팡질팡 했었어요
기회는 덜컥 와 있지요
하면 잘 하겠으나
활동량이 많은 것이라서
그러면 안될 것 같다는
몸의 소리가
주춤거리게 했습니다
이제는 조용조용 몸을 살피고
도우면서 가야 마땅하다는
결론을 얻었어요
제 결정에
온 가족이 다 모이더니
축하 파티를 해 주더군요ㅎㅎ
제가 좋아하는 예술의 전당
레스토랑에서요 ㅎㅎ
아들의 말이 감동적이었어요
"엄마~절대 저희 눈치 보시면
안 되세요 아셨죠?"
딸들도 " 맞아 엄마"
아니 뜬금없이 뭔말인가 했죠만
음..엄마 성격이 뭘 하고 있어야
가치롭게 보인다고 여기는 것 같아
그런감?
엄마가 성큼~ 앞으로
나아가야 엄마스럽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여튼요
왠지요
눈물이 나려 했어요
고마워서요
선배님이 멘토십니다
감사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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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그대안의 블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5 오..굿모닝 별꽃님
네..이팝나무 천지에요 ㅎㅎ
시나리오요?
영화에 관심이 많아서요
일단 미디어 영상학과도
졸업했어요
써보기도 했구요..
감독 동생이 재능 인정해줬는데요 ㅎ
활동적인 일들을 더 좋아했어요
이젠 배우들이 대신 움직이게
해야겠습니다 ㅎㅎ
영화에선 뭐든 할 수 있으니
대리만족이 될 거에요
에효.. 별꽃님
나이듦은 서글프지만
에..저..또...
맞는 일을 찾으면 될터인데요
별꽃님은 수필을 쓰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공모전에 출품도 하시구요 ^^*
블루가 1호 찐팬~~~♡
님편은 집필활동을 늘 하고 있으니
영감.마눌 ~ 마주 앉아서리
자판교향곡을 울리면 되겠습니다
타닥탁탁타다닥탁탁 빠바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