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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걸 다 기억하는...

작성자그대안의 블루|작성시간26.05.12|조회수177 목록 댓글 6

 

내가 좀 기분이 별로인 것 같을 때..

창가에 앉아 내리는 비를 바라볼 때..

 

아이리쉬 커피를 직접 만들어 주는

사람이 있어요 

 

//

명동

싸보리 호텔 커피샵에서

즐겨 마시던 커피~!

아이리쉬 꺼쀠 ㅎㅎ

 

이 커피는요

 

위쪽울 덮고 있는  거품틱한 

거시기를 한입 먹으면요 

그 아래 커피가 보이죠

 

다음 한 모금~즉 커피를 

마셨을  때

완죤 뜨거워야

제맛입니다

 

싸보이가 바로 고러케 만들죠 

 

어느날 친구가

대연각 커피점에서 잘민든다나? 

해서 갔어요 

 

옴마야

그 두번째 모금에서 

미적지근 ~~~

위의 크림과 온도가 섞여서리

에고야~ 망했네유

 

//

아참 본론으로 돌아갈게요

바로 그 싸보이 아이리쉬를 

만들어 주는 사람이 

집에도 있으니...

오홋 블루의 남자에용~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정확히 기억하는 그 남자는

 

두번째 모금도 기냥

뜨거워 주글망큼

뜨겁게 뜨겁게시리

정확하게 만들어 내는 

나만의 남자 ❤️ 

 

쫌전에 만들어 줬어용 후훗

 

그만좀 하라구여?

몰라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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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청솔. | 작성시간 26.05.12 두 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저는 그런 커피 모릅니다

    저는 커피를 일체 안 마시거든요
    맹물을 끓인 후 식혀서 마십니다 ^^*
  • 답댓글 작성자그대안의 블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2 아..네..
    그러시군요
    저거 진짜 맛있는데요

    맹물을 끓인 후 식혀서요..?
    네에...

    두분께서도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
    ,
  • 작성자오개 | 작성시간 26.05.12 저는. 아이스크림에커피원액 부어마시는 아보카토를 잘 만듭니다.커피집에가서 시켜먹으면 얼청 비싸더군요.
    집에와서 해보니 별거 아니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그대안의 블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2 아..네..아보카토를 만들어 드시는군요
    커피원액과 아이스크림의 맛과 향에 따라 달라질테지만요
    낭만과 서정성, 예술감각이 짙은
    남자분이 만들면
    특별한 작품이 되는 것도 같아요 ㅎ
    오개님 처럼요
    울 낭군님 처럼요 ^^*
  • 작성자도반(道伴) | 작성시간 26.05.13 미식가시네요.
    아니 미음가라고나 할까요?
    무엇이든 운치있게 맛깔스럽게 즐기는 게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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