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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은행에 갔다가

작성자도반(道伴)| 작성시간26.05.13| 조회수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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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6.05.13 돈앞에는 부모도 형제도 없지요.처음거절할때가 어렵지 지나고나면 잘한거로 되지요
  • 답댓글 작성자 도반(道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13 맞아요.
    돈은 돈의 생리가 있어요.
    사람이 어쩌지 못하지요.
  • 작성자 청솔. 작성시간26.05.13 법원의 민사소송이 대부분, 돈, 치정, 폭행 등이라는데
    돈 문제는 특히 가까운 이들간에 벌어지는
    그런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형제간 유산상속, 가족간 분쟁, 친구간의 다툼
    전혀 모르는 사람과는 거의 없다는
    그런 얘기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서로 생각이 다른 것인데
    법으로 해결이 잘 될거라는기대
    다 망상입니다

    재판결과는?
    이길 사람이 반 이기고
    질 사람이 반 이긴다

    저의 두 번째 직장 재정담당 상무님 말씀입니다
    당시 회장님의 손위 동서였는데
    따로 중기대여업을 하고 계셨습니다
    돈이 아주 많은 양반이었지요

    소송은 절대로 하지 말라는 말씀
    평생 법원을 멀리하고 살라는 말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반(道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13 맞아요.
    변호사만 좋아할 일이지요.
    노소영 측 변호사는 소송대리인으로
    떼돈 벌게 되었다고 하데요.
  • 답댓글 작성자 우담 작성시간26.05.13 저는 친정엄마가 많은재산 장남에게 주어서 날려놓고 마지막남은 아파트 장남주라고 공증하자해서 저희딸이 변호사라서 물어보니 공증은 하지말라해서 안하고 있다가 돌아가시고나서 포기해 주었어요 5남매중에 저만 포기해 주었네요 후회같은것도 없어요
  • 답댓글 작성자 도반(道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13 우담 어머니의 뜻이라면
    그렇게 해야겠지요.
  • 작성자 방골신사 작성시간26.05.13 도반님의 글은 전부 흥미진진 합니다.
    주산1급이시라니 저도주산7급인가 5급인가
    최하위급을 중2때 인증서를 받았는데
    맨밑줄 수여자가 '世界주산ㅇㅇ協會....'
    '세계字'의 글귀가 기억에 남네요..
  • 답댓글 작성자 도반(道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13 그런가요?
    당시 주산을 잘하면
    은행에 특채되었지요.
    제 아우는 9단이었는데
    은행에 들어갔으면 편했을텐데
    삼성증권에 들어가데요.
    팀장보다 은행장이 좋은데~
  •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26.05.13 도반 선배님 글을 읽으며 우리 친정 생각 납니다 처갓댁이 아주 큰손에 비하면 우리친정은 작고 작은손 손이라 할수도 없지만 오빠가 차지하고 한동안 왕래 안하다 나이들어 가끔 봤는데 이제 윗분들 다들 돌아 가셨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반(道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13 그러시군요.
    돈이 뭐라고 인륜도
    저버리는지~
    그래도 세월가면 잊게 되지요.
  • 작성자 그대안의 블루 작성시간26.05.13 그것 참
    주산 실력이 형편 없었던
    장모님이셨군요
    셈이 영 흐리십니다

    님의 돈 기져다가 망쪼
    내셨다면 너그럽게 용서하셨을 텐데
    말이죠...남겨서 ..
    그리고 님의 돈까지 마구 쓰셔서
    문제네요 ..
    따님에 대한 배려도 없으시구요..
    이렇게 널리 알리셔서
    그리 셈이 밝으신 분이 아님을
    알게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아참 ~
    그 남의 배를 쭉쭉 짼다는
    그런 못되어먹은
    산부인과 의사 쉐키들요?

    이래서~생명존중의 1인자인
    울낭군님의 분노가 충천입니다.
    돈과도 바꿀 수 없는 존엄한 생명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다니요!!!

    셈이 엄청시리ㅡ밝은 이런~
    산부인과 의사도 있음을 기억해 주시기 바라요. 넘나 훌륭하지요
    대학병원에서만 일하더라구요..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
    일반화의 오류'에 쉽게 빠질 수 밖에
    없는 우리 사회이기에
    이해합니다만
    셈을 잘 해보세요 도반님 ~ ㅎ

    낭군님 알까 쉬잇~~


  • 답댓글 작성자 도반(道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13 아마 아들 선호사상 때문이었을 겁니다.
    그 마음 깊은 속을 다 알수없고요.
  • 작성자 그대안의 블루 작성시간26.05.13 또 하나요
    제주에서는요
    딸에게는요
    대체로
    땅뛔기 한톨도 상속 안해줍니다
    가족간 소송도 대체로 하지
    않더군요 ㅜㅜ
  • 답댓글 작성자 도반(道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13 그렇군요.
    부모마음이라면야
    따라야겠지요.
  • 작성자 아우라 작성시간26.05.13 道伴 님은 인문학을 전공한 줄 알았습니다.
    이외네요.

    주산, 경리 했던 사람은 돈에 대한
    감각은 빠르지요.
    감이랄까.

    후회되는 건
    목표를 세우고 뜻을 이루었어야 했는데
    너무 되는 대로 살았던 것 같아요.
    회계사 자격증이라도 따 둘 걸.
  • 답댓글 작성자 도반(道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13 아이구우 고맙습니다.
    잡학을 했다고나 할까요?
    대학은 법정대에 들어갔지만
    그냥 이것저것 잡동사니를 만지다 말았답니다.
    주산요?
    중교에서 고교때 하고 말았지요.
    아우라님은 지금 잘나가고있지 않나요?
    그러면 된 거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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