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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양

작성자중개사|작성시간26.05.17|조회수275 목록 댓글 6

남녀간의 만남에서 

'이별'은 흔한일이다. 

 

이별의 원인도 다양한데 

많이 일어나는 일 중에서 

2번의 경험을 했다. 

 

한번은 군제대 직전 

교제하던 여성이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고백하며 이별을 원해

이별한 적이 있다. . 

 

또 한번은 조금 지난 후 

갑자기 A라는 남자가 화제가 됐다. 

 

원래 A는 내가 알던 여성B와 

다른 여성 C 중 C를 선택해 

교제를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C와 헤어졌다고 

B에게 연락을 한거다. 

 

그래서 나는 A와의 연락을 

하지말 것을 건의했는데 

단번에 거절 당했다. 

 

그러니 내가 물러나는 수 밖에  

 

그래서 멋지게 차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2가지 다 

내가 희생양이  된거다. 

 

50년도 더 지난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이 났다. 

나이가 들면 다 그런건가? 

 

이런 잡소리도 

삶의 방에 올려도 돼는지 

조금 미안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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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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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7 이렇게 조잡하게 쓴 글에
    너무나 훌륭한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헤어짐을 통보받은 순간은 암담했으나
    시간이 지나니 견딜만 해지더군요.
    따듯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백장미ㆍ. | 작성시간 26.05.17 그건 중계사님 연분이 아니라서 끝난겁니다..
    젊어서의 이별은 비일비재.. 지금이 옆지기가 천생연분 인걸요.^^
  • 답댓글 작성자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7 감사합니다.젊은시절의 추억이지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7 배신감에 어쩔줄을 모르겠더군요
    2번째 경우에는 기가막혀 말을 잊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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