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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같은 여자 ᆢ

작성자김민정|작성시간26.06.09|조회수300 목록 댓글 7

나는 양주같은 여자가 되고 싶더라

맥주처름  순한듯 안취할듯 그맛에 홀짝이다  뒤늦게 네방구석을 메며 깨어나기 힘든 맥주 뇬 보다 ᆢ

소주같이 만만한 값에 여기저기 팔려  선술집이든 백반집이든 흔하게

테이블에 앉아 노는 소주뇬 보다ᆢ

우유같은 그녀는 이름도 많더라

막걸리  농주 탁주 탁베기 세참주 노동주ᆢ

서민적이라  만만하지만 취기도

무섭고 냄새도 고약터라  너무 

싼티가 흐르는 막걸리 뇬은

그래서 매력이 없더라 ᆢ

맑은 윗술은 대우 받는 재상감으로 

청주  상감주 ᆢ등으로 격 높은 척

 재사상 또는 행사때  특별난듯 

먹물묻은 자들의 전용이라지만  ᆢ

결국은 별볼일 없는 노리개 뇬이다 그래서 나는 양주가 좋다ᆢ

독한듯 강열한 맛과  도파민이

분출되는 매력 녀 같이 쌈빡하게

취하고 깔끔하게 돌아서는 그녀

처름 뒤가 맑아  나는 좋더라ᆢ

서민들에게는 쩐이 따라주지 못해 만만하게  대할수는 없지만  가끔 한잔술에  취하고 싶을때는 ᆢ 정녕

 양주같은 그녀를 찿고 싶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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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안단테 | 작성시간 26.06.11 톡 쏘는듯 하지만
    돌아서면 윙크로 웃어주는 역탑 회장님
    같지요
  • 작성자사명이 | 작성시간 26.06.11 외모와 어울리는 취향이십니다.

    저는 맥주,막걸리는 먹어 봤으나
    양주는 한번도 안 마셔 봤습니다.
    기회가되면 마셔 보겠습니다.
  • 작성자장그래 | 작성시간 26.06.11 나는 그런 여자가 좋더라~~~
  • 작성자중개사 | 작성시간 26.06.12 10년도 넘었나보다
    민정씨를 삶의 방에서 만나는 경우가
  • 작성자서울미니 | 작성시간 26.06.14 엇진 해설만 하시는줄 ㅎ 삶방에서도 멋진 이야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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