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아우라작성시간26.06.15
오개 님,너무 걱정마세요. 비 온 뒤에 땅 굳어지듯 서서히 좋아지겠지요.
예전부터 삶방이 어수선해서 걱정을 했습니다. 저도 가끔 잡글이나마 올리지만 회원님들이 흉보지 않아 다행이었지요. 신변잡기 글만 올린다고 할까봐 조심스런 망설임도 있었습니다. 삶방은 말 그대로 살아가는 이야기인데 고차원적, 전문학적 글들이 많아 죽눅들기도 했습니다. 허나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는 글이 좋은 글이란 말을 들은 적 있기에 겉멋을 뺀 소박하고 서툰 글을 올리면서도 걱정도 했지요.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