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은 기우제祈雨祭를 많이 지낸 임금으로도 유명하다. 재위 32년간 무려 200여 회나 상제님께 기우제(祈雨祭)를 지냈다.
작성자아침햇살 작성시간26.06.23 조회수0 댓글 7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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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아침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39 new
네, 반갑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함부로 평가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강화도 마리산 제단도, 중국의 천단 제단도 상제님께 천제를 지낸 것은 다 그 속내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사람들보다도 영적으로는 더 뛰어났던 분들이었습니다. 우리가 조상님께 지내는 제사도 마찬가지이지요.
道의 원전原典, 道典 8:32)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어느 마을을 지나시는데 한 집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거늘
정작 제사 받는 신명은 마당을 겉돌고 다른 신명이 들어가 제사상을 받고 있는지라
상제님께서 그 신명을 부르시어 “저 사람의 날인데 어찌 네가 먹느냐?” 하시니
그가 답하기를 “저 사람이 살아생전에 저의 재산을 모두 탕진시킨 채 갚지 못하였는데
죽어서도 그 은혜를 갚지 아니하니 오늘은 비록 자기 날이라고 하나 저의 것이나 진배없습니다.” 하니라.
후에 상제님께서 이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말씀하시기를 “세상에 이치 없는 법은 없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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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아침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41 new
아침햇살
道典 9:213) 사람은 죽어서도 공부를 계속한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죽는 것도 때가 있나니 그 도수를 넘겨도 못쓰는 것이요, 너무 일러도 못쓰는 것이니라. 나의 명으로 명부에서 데려오라고 해야 명부사자가 데려오는 것이니
각기 닦은 공덕에 따라 방망이로 뒷덜미를 쳐서 끌고 오는 사람도 있고, 가마에 태워서 모셔 오는 사람도 있느니라.
또 하늘에 가면 그 사람의 조상 가운데에서도 웃어른이 있어서 철부지 아이들에게 천자문을 가르치듯 새로 가르치나니
사람은 죽어 신명(神明)이 되어서도 공부를 계속하느니라. 죽었다고 당장 무엇이 되는 것은 아니니라.” 하시니라.
소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무엇이든지 소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천지에만 빌어도 안 되나니, 먼저 조상에게 빌고 그 조상이 나에게 와서 빌어야 뜻을 이루느니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