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뜨면 가장먼저 취하는행동이
컴을 켜고 뉴스를살펴본후,자주가는카페를
찿아,내소식부터 눌러 누가 나의글에 어떤댓글을
써주었는가를 확인하게 된다.
띠방에 올린글중에서 며칠지난 글에
댓글이 달려있다.
누구지?
그글을 클릭하여보니,
다음과같은 댓글이 달려있다.
"저는 많은분들이 윌리스님,윌리 스님하기에
조계사 스님인줄 알았습니다"(띠동갑 후배의글 이다)
너무 진지한댓글이라,한동안 빙그레 웃으며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왜?스님인가? 왜 조계사일까?ㅎ
스님이 영어이름을 사용하는사람도 있을까?
하기야 하바드출신으로 우리에게 널리알려진
외국인 스님도 "혜민"이라는 국산말을 사용하던데.....
궁금증이 풀렸다.
사람들이 윌리 스님으로 띠어서부르다보니 스님 이란말에
강세가 실련모양이다.ㅎ.
근데,그 많은 절중에서 하필 조계사 스님이되었릏까?ㅎ
잘은모르지만....조계사라는곳이 불교계에서 지도적인위치에
있는듯하고,그곳으로 피신하는 사람들도 많은곳으로 보아
이분이 아는절중의 대명사가 조계사 였던것같다.ㅎ
나는 조계사근처의 학교를 다닌경험이 전부이다.
어찌 되엇건 나의글에 반응을나타낸 그분이 스님으로 오해는했지만
반응을 나타내준것만으로 고마운일이다.
이참에 닠에관한 이야기를 마무리하고져한다.ㅎ
카페생활이 복잡하고,화려하지는않지만.....
처음에는 본명을 사용하였다.
하다보니,기발한 사기꾼들에게 걸려 이름도 없는
잡지 2년치 구독료를날린후에 ,영어이름을 사용하기시작
했는데....처음엔...영국의 유명한대중가수의 이름을 사용하기도 했다.
이것도 오래가질 못했다.
모임이 끝나면 노래방엘 가는데....
내 음치 노래를 들은친구들이,그노래실력을들으면,그 가수가 내이름을사칭했다고
내일당장 비행기 를 타고와서 항의할것이 뻔하니,
당장이름을 바꾸란다.ㅎㅎㅎ
그래서 바꾼이름이 지금의 이름이다.
이 이름도 스님으로 오해를받으니,또 바꾸어야하나를
심각하게 검토중이다.ㅋ.(끝)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윌리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6.16 향난님~~맞아요.윌리스님을 윌리 스님으로부르는 바람에
졸지에 스님이 되었네요?ㅎㅎㅎ
댓글감사합니다. -
작성자동행지기 작성시간 18.06.17 아침에 하는 행동이 저와 비슷합니다요.
뉴스는 아니지만 가입한 카페 찾아 다니고
제가 올린 글에 누가 댓글을 올리셨는지 확인합니다요.
그런데...
윌리스님이 윌리 스님으로?
그것도 조계사 스님으로~~~ㅎㅎㅎ
너무 재미있습니다요.
바꾸시긴요?
너무 좋은데요.
재미있는 글 감사히 읽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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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윌리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6.17 동행지기님~~카페생활하는사람의 행동패턴은
비슷한것같아요.
졸지에 스님으,로,그것고 그유명한 절의스님으로.....ㅎㅎㅎ
늘들려주시고 댓글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름은 안바꾸겠슴니다.ㅎ -
작성자별꽃 작성시간 18.06.18 누가 댓글을 올렸나 점검하신다는데 저도 빠질 수 없지요.
윌리 스님이라니 누구신지 참 재미있는 착각으로 삶의 방 식구들까지 웃게 합니다.
내일 쌍곡계곡이 얼마나 시원한지 물이 맑고 차가운지
자세히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 쌍곡계곡에 참가하는 자격이 주어진 분들이 처음으로 부럽습니다.ㅎㅎ
기우님이랑 잘 다녀오십시오. 명단에서 보았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윌리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6.19 별꽃님~~ㅎㅎㅎ.다른사람은 몰라도 저는나의글에 누가댓글을달았는지를
확인하여 반드시 답글을 달아드립니다.
쌍곡계곡은 우리돼지띠방에서 정모를한곳인데
경관이 아름답고 물이 맑은곳입니다.
기우님이 먼곳에서 오신다니 오랜만에 얼굴을보겠네요.
다녀와서 특이한 사항이 있으면 글로알려드릴께요.
댓글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