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하나의 매듭 (Another chapter completed)...
학교 강의실 협조 문제로 평소보다 늦게 시작하는 바람에 종강이 늦어졌습니다. 몇몇 친구들이 이미 고향으로 돌아가서나 여행을 간 바람에 조촐한 종강파티가 됐네요! ㅜㅜ 하지만 참여 인원은 적었어도 음식과 즐거움은 어느 때보다도 풍성했습니다.
협력해주시는 #분당다함교회 성도님들이 정성껏 차려주신 음식은 너무 맛있었고 배불리 먹고도 친구들이 포장해 갈 만큼 푸짐했어요. 종강파티 장소도 제공해 주시고.. 늘 감사합니다!^^
졸업을 앞둔 친구들의 마음이 담긴 소감에 친구들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저도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아래 소감문의 일부를 첨부했어요. 친구들의 소감을 한번 읽어 주세요.^^)
그뿐인가요? 전문 레크레이션 강사 뺨 칠 정도인 제가(^^) 준비한 게임들은 친구들이 집에 가지 말고 계속 게임을 하자고 할 만큼 즐겁고 열띠었습니다.
이제 저도 며칠 쉬고, 한국에 남는 친구들과 온라인으로 공부하겠다는 열심 있는 친구들을 대상으로 방학 수업 모드로 들어갑니다. 공부하겠다는 친구들을 모른 채 할 수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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